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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의 펠리컨은 희생과 그희생을바탕으로한 부활, 사자는 캐롤도썼던 태양을삼키는 연금술의상징인 사자를 나타내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런의미없이썼을거 같기도 하고
에비게일 머리가 평소랑 달라서 너무 이뻐! ㅋㅋㅋㅋ
평소와 같은 펠리컨 마을의 봄꽃축제라고 생각하고 참전(...) 했는데 갑작스레 외지에서 온 농부가 데이트 신청을 해서 놀랐을 것이다
펠리컨 마을의 npc들은 모두 같은 옷을 잔뜩 가지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이야기... 그냥 팔길이가 다른 후드를 입은 세비가 보고싶었습니다
마비노기 /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프로젝트. 개발자로써 정말 프라이드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나간 리소스는 어린이날 고양이 옷, 최초로 만든 펫은 펠리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