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의 문단속 소타 뭔가 에렌 닮음
생긴것도.. 옷 입는 것도.. 잘생긴 노숙자 차림임

자유를 찾아떠나신 분
폐허 속 뒷문 찾아다니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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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배경이랑 뜬다 싶으면 얼굴만 이래도 괜찮아 아마 이 모습을 가장 많이 보게 되겠지요 머샌은... 폐허 풀파밍 휴먼 (@:mmorpg처럼 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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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 뚫고 폐허에서 잠시나마 몸을 녹이면서 쉬는 방랑물크와 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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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굶주린 늑대 앞에서 이렇게 귀엽고 깜찍하고 먹음직스러운 참새 짓 하면 어떡하냐.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4부 - 백사의 시간 1권 | G바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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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토우야의 마음의 세카이>

- 폐허같은 느낌
-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놓여 있다.

사이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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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폐허가 부른 손님 6부 듣는 타래🌺
; 스포일러, 필터링 없는 표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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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시작】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6부

원작 : G바겐

CAST : 류승곤X김민주
이규창/김현수/곽윤상/박노식/선우현수/김연우/박고운/허예은/강새봄/성예원

▶ 6부 1화 듣기 : https://t.co/6jgVl0I4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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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위로 무언가가 내려앉았다. 매트리스의 한면을 가라앉히던 무게가 어느새 내 위쪽으로 옮겨졌다.

입술 사이를 파고든 따뜻함이 낯설지 않다. 어설프지만 꼼꼼하게 입안을 훑는 그 키스에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4부 - 백사의 시간 1권 | G바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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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워커 에단,데릭 관련 떡밥

과거 그라이를 쓰러트린 의문의 전사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소소트리스,에단,데릭,스카웃 4명으로 구성된 저항군

" 당신과 나, 할 수 있을겁니다. 희망을 잃지마세요
폐허 속에서도 꽃은 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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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야.”

“너랑 결혼하고 싶어.”

“너와 평생 같이하고 싶어. 그래도 되지?”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3부 - 공작새 정원 2권 | G바겐 저

© 치즈님(@ cheezeeyou) 커미션 🤍
with 마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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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걸린 바리언트 자켓을 보다가.. 문득 데이브레부터 한결같이 폐허(그것도 과거엔 화려하고 견고한 건축물이었음이 짐작되는)에서도 용맹하고 아름다운 트리거가 졸라 짱이라서 중요부위만 가리고 주저앉아 오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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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폐허가부른 손님
호로록! 평행셰계선다른 세계로
가버리는 수~~!
아니 이시발! 스토리상 떡밥을 다 회수한다는점에서 경악을 금치못하고..
(사건물이라서 스토리 개잼)

공이 수한테박고서 분수를 오지게함.
수도 분수하고 공도분수하고
읽고나면 씬은 분수분수 해서죠았음.
분수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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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고, 공격 멈춰 봐.”
“이딴 식으로 배신하려고 내 앞에 다시 나타난 거야?!”
“아니야. 흥분하지 마.”
“개 같은, 왜 매번 널 믿고 있다 혼자 내쳐지는지 모르겠어!”
“이이선, 아니라고!”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4부 - 백사의 시간 1권 | G바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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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무너지고 비탄에 잠긴 폐허 가운데서
옅게 겨우 투과해 스미는 빛조차 등진 얼굴을
역광으로 어두운 가운데서도
이치고는 똑똑히 보았겠지 그 마음을
단 한순간도 눈을 피하지 않았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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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9 정수 1 추리]

음울한 비가 쏟아지는 영국의 어느 도시, 처참한 폐허 앞에서 한 여인은 멈춰섰다. 잔인한 순간을 되새기듯 채 지워지지 못한 핏자국을 내려다보는 심판의 술의 입술이 비틀린다.

그녀가 미국에 다녀온 사이 조직에서 반란이 일어났으며 보스인 아버지마저 살해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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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이 침대에 누울 때만 누가 업어 가도 모를 만큼 곤히 잤다. 평소에 풀지 못한 피로를 나와의 섹스나 함께 잠이 드는 순간에만 한꺼번에 해소하는 이이선을 지켜보는 게 내 소소한 행복이었다.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4부 - 백사의 시간 1권 | G바겐 저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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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아.”

검을 꺼냈다. 이이선의 등을 보지 않기 위해서 내가 앞서 걸어갔다.

“이번엔 내가 지켜줄게.”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4부 - 백사의 시간 1권 | G바겐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t.co/tlJw8jWRk0

© 앵토님(@ onlycp311)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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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보면서 꼬리 흔드는 강강쥬 현호🐶
그리고 그런 현호 볼콕하는 검은고양이 이선이🐈‍⬛
둘의 와아앙포카(•'O'•)(•'~'•) 커미션 넣었어요😍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 G바겐 저

© 스님(@ BL_snim)커미션💗💗

저장🚫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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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한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을 슬쩍 영업하고 갑니다. 주인공이 폐허의 동반자(우측 밝은머리친구)을 소개하는 장면인데
제가 이걸 보고 한동안 파한집에 빠져서 허우적거렸습니다
와 오타쿠라면 안좋아할수가 없다!
(작가님 제발 미망 이북화 해주세요 12년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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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한 자리마다 폐허"라는 전설적인 캐치프레이즈를 남긴 열혈 스포츠팬.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 끌려 구애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경기장에서의 텐션과 뒷풀이 시간의 분노를 견딜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았는데... 참고 이미지는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히메카와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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