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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_지브리_합작
어릴때 10번은 돌려봤던 벼랑 위의 포뇨가 제 지브리 최애 영화에요!
마지막에 인간이 되는 장면하고 좋아하는 장면을 넣어 그려봤어용
지브리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넘 많아서 하나만 그릴 수가 없었어요..ㅎㅎ..
차례로 하울의움직이는 성 / 벼랑위의 포뇨 / 고양이의 보은입니다.
이 두짤은 그냥 제가 신경 쓴 디테일들😊
두번째 사진 편지지에 적힌 가타카나는 '후지모토' 로, 포뇨의 아버지 성함입니다 :)
목이 너무 안좋아서.. 목에 좋을거 같은 차를 생각해봤는데 포뇨포뇨에 꿀우유인가?
갑자기 그게 생각나서 바로바로 우유 데우고 꿀찾아서 마셔봤는데... 와...
살살녹는다...ㅎ
저 포뇨 보고 거대녀 모에?에 눈을 떠서 이런 거대녀를 만들엇엇어요(그만큼 자이언트하진 않지만 키 190이라 당시 커뮤 장신 탑 10? 안에 들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