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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널가이드 AU) 포스신샤 : 뉴 센티널-가이드가 되어 어쩔 줄 몰라하는 포스와 신샤에게 다이아가 "스킨쉽에 익숙해지려면 댄스부터 시작해보는게 좋아"라고 조언하자 아무도 없는 무중력 공간에서 몰래 춤춰보는 걸로 시작하는 두 사람
장미의 신부인 동년배조가 보고 싶었습니다ヽ(* ̄∇ ̄)ノ
볼츠다이에게 입힌건 극장판 버젼, 포스신샤에게 입힌건 tv판 버젼인데 어째 백장미와 홍장미 같은 느낌...?◑▽◑
4월 4일 포스신샤의 날을 기념해서 [2000세, 포스포필라이트]를 2주간 웹공개 합니다~ 포신 행복하자..ㅠ0ㅠ
https://t.co/9z8uDAC1ak
#四月四日はフォスシンの日
#4월4일은포스신샤의날
포스신샤로 2019년에도 연말정산~~!
올해는 그림 자체를 너무 많이 안 그려서.. 채우긴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어떻게든 채워지긴 하네요.. 다음 해에는 좀 더 부지런하게 덕질하길 바라며....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얘들아 음..행복하자.. 제발....
포스신샤/フォスシン
크리스마스는 거의 끝나가지만 ㅇ<-< 모 게임 의상이 너무..취향 직격타라서 꼭 포신한테 입히고 싶어서..원고하다 짬내서 그렸어요... 다들..메리 크리스마스...
올리고 보니까 위아래 여백이 너무 신경쓰여서ㅠㅠㅋㅋㅋ 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