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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널가이드 AU) 포스신샤 : 뉴 센티널-가이드가 되어 어쩔 줄 몰라하는 포스와 신샤에게 다이아가 "스킨쉽에 익숙해지려면 댄스부터 시작해보는게 좋아"라고 조언하자 아무도 없는 무중력 공간에서 몰래 춤춰보는 걸로 시작하는 두 사람
장미의 신부인 동년배조가 보고 싶었습니다ヽ(* ̄∇ ̄)ノ
볼츠다이에게 입힌건 극장판 버젼, 포스신샤에게 입힌건 tv판 버젼인데 어째 백장미와 홍장미 같은 느낌...?◑▽◑
포스신샤로 2019년에도 연말정산~~!
올해는 그림 자체를 너무 많이 안 그려서.. 채우긴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어떻게든 채워지긴 하네요.. 다음 해에는 좀 더 부지런하게 덕질하길 바라며....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얘들아 음..행복하자.. 제발....
2p 포스신샤...라고..우겨..본다 ...................
사실 몇달 전에 그려놨던 건데 그리면서 너무 괴리감 느껴서 다 그려놓고 그냥 뒀던 건데 ㅜㅜㅋㅋㅋ 갑자기 생각난 김에 꺼내서 다듬어봄 음 역시 포신은 원본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