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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역시, 블랙] 레이야의 특훈 전 일러스트에는 방향을 가리키는 표지판이 등장한다. "북쪽 개찰구"가 한글로 작게 쓰여 있다.
물렁한 친구들과 개구리 표지판🐸
벌써 경칩도 지나버리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ღ'ᴗ'ღ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아요..! 모두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๑•̀ㅂ•́)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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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wanna put anything on the sign,, feel free,, i’ve had this in mind since yesterday
표지판에 뭐 넣어줄 거 있으면 맘껏 느끼고 싶어. 어제부터 이걸 염두에 뒀어
#스포주의
사실 옛날(?)에 그렷던거 잇는데 좀 별로여서 안 올렷었던 수상한 이웃집 라더님편
저 표지판 쓰셧다고 생각하니 너무 귀여워서..ㅜㅜ
인외(?에 관심이 가서 도로 표지판이면 재밌겠다 하고 그렸는데 자료보고있으니까 면허시험 교육용 캐릭터 만드는것 같은 느낌을 떨쳐낼 수가 없다.....허허허...
그래도 완젼 재밌었다ㅎㅎ
여기 돌아가라. 이렇게 써있는거보고 쫄려서 그대로 백스탭함 왜 ... 왜 돌아가라는거지 왜.. 하지만 나는 표지판 말을 잘 듣는 뉴비 까라면 깐다
아ㅏ솔직히 그림체가 너무 달라져버린 느낌이여서 조금 곤란했어요~
같은 캐 다른 전신..,,
한가지 말하자면 저때도 허그는 해주고 다녔긴 했지만..(표지판을 들고 서 있었다나 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