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가 벨도 루이보스도 기억하고 있는 게 좀 의외였음... 128이 벨 입장에서나 애틋하고 진~한 사랑🥺이야기지 카푸 입장에서는 걍 흘러가는 사람1 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15년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기억하는거 보면... 그래도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은 아니었나보다 싶어서...
여태 나온 카푸 모습으론... 해적을 극혐하는 카푸가 상상이 안 됨... 파르페가 이렇게 말할 정도면... 해적 얘기만 나오면 진짜 어떻게든 싫은 티를 냈다는건데...... 왜 그렇게까지 싫어하게 된건지도 너무 궁금하다... 128까지만 보면 해적을 글케 싫어할...거 까진 없지 않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