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저런 일들로 정신이 없어서 푸괴껍3부를 실시간으로 못들었네요😭 오늘 밀린 걸 다 들어봤습니다🎧🌸

44화: 이자르의 페르닌 곧휴 품평회🌶️ 긴장감 ost가 정말 멋있고...
45화: 무해했던 이자르의 차가운 목소리..🎵
46화: 화난 페르닌 목소리..무서운데 섹시한 분위기가 나서 감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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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괴껍 타이틀 디자인 자세히 보니 '푸'자 위에 점점 꽃이 자라나고 잇어
이런 디테일은 조은거다 페르니나 https://t.co/xFWi3RFt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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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움님 알티이벤트 당첨돼서 신청한 푸괴껍 페르닌이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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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괴껍 팬아트
난 1부가 더 몰입감 있고 재밌었음 ㅋㅋ
2부 특히 씬은 걍 넘김(제가 원래 비엘씬에 그닥 흥미가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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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푸괴껍의 페르닌 & 타몽이 ☺️

커미션 : 소빈님(@ SOBIN_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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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닌아 생일 축하한드아앗💙💙💙
12:03에 올리기 실패한 🥺 생일 축전, 12:30에라도 업로드하기 ㅎㅅㅎ!!

푸괴껍 / 푸른 괴물의 껍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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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 소빈님(@ SOBIN_CM)
좀 늦게 신청해버렸던 할로윈 컴션~~
푸괴껍 타몽이랑 페르닌☺ 분위기랑 이미지가 딱 푸괴껍과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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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삐 할로윈 🕸

작가님 피셜 🐆 표범 페르닌
친구가 그려 준 이자르(왼)에서 출발한 팬아트(오)

푸괴껍 / 푸른 괴물의 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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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괴껍 11화가 오픈됐습니다☺️🌸
https://t.co/yxHzai5Hj5

오늘치 그림일기 감상: 표지의 저 장면을 성우님들의 목소리와 달달한 ost로 들으니 신기하고 기뻐요. 목소리 연기에 감탄... 상황을 정말 실감나게 연기해주셔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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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괴물의 껍질 슬프다😭

푸괴껍 읽으세요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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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괴껍 듣고 페르닌 그려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찌통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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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님이 푸괴껍 팬아트를 선물주셨습니다☺️🌸 배경에 눈이 와서 추워보이는데도 같이 책을 보는 게 뭔가 포근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소설에서 이런 감상을 받으셨던 걸까 싶어 뭔가 감동입니다. 이렇게 멋진 팬아트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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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 거지...
푸괴껍 듣는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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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안녕하세요 푸괴껍 드씨가 나옵니다...안보신본들 알티해주시면 한분께 전권 선물로 드립니다..보신분들이 당첨되었다..?그러면 제가 동전반지님께 입덕한작품 마물의 환생기록 드립니다...있으면..그냥..다른분께..🙏
당첨일은..?아무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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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몸모님이 출간작들의 팬아트를 그려주셨습니다☺️🌸왼쪽에서부터 마환기, 푸괴껍, 외생씨, 달그연 입니다. 소설 속 특징들을 너무 잘 잡아주셔서, 귀여워서 한참을 봤어요. 출간순으로 그려주신 세심함에 감동입니다☺️ 멋진 팬아트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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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괴껍 많이봐주세요 제 무덤작.. ♥♥♥
이자르 소ㅏ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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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님께서 외생씨와 푸괴껍 팬아트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외생씨 컷만화가 특히 귀여워서 웃음이 났어요. 색감도 예쁘고 캐릭터들의 특징을 너무 잘 살려주셔서 감동이에요. 멋진 팬아트 감사합니다! 소설을 재밌게 즐겨주셔서 기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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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괴껍 인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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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반딧불이 날아다니는 숲에서 조용하게.
환한 달을 보고 잠들었다.
넓은 세상을 여행 하고 많은 모험을 한 것에 만족해했다.

[너와 함께여서 즐거웠어]

용이 기사에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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