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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죽삐죽아기여우
열아홉살인데 중고딩땀내남자애들 40명돌봐야댐
누가잘못하면 대사형이라고 덩달아혼남
언제나 화안내고 자애로움(공설
빡치면 한숨만푹푹쉼
줏어진 거지출신
애늙은이 장로님말투씀 그랫느냐
@Kg3UhS4GDXZnchj ㅋㅌㅋㅋ그냥 초 소심한캐라서 어쩔수없이 가리고다니는건데 후반때에는 깐 로그도잇답니다(로그 푹푹 퍼옴
말 수 적고 냉소적인데 욕 나올 땐 조용하고 짧게 입 더러워지는 타입인. 할 일은 묵묵하게 하지만 우인단 내에서 겉도는 선역인지 악역인지 모를 느낌이었으면 좋겠단 생각. 본체 유주 만나면 아무 말 안 하지만 겁나 못마땅해하며 한숨 푹푹 쉴 듯.
저는 트친님들께 인사😌
탐라에서 달멜포지션을 맡고있는 악필입니다
낯을 좀 가리지만.. 제법 말랑해서 반복적으로 푹푹 찔러주시면 굉장히 좋아해요
그러니 편하게 다가와주세요 저도 그러겠습니다..!
5.5 무숙,24인레이드,지도 저랑 꼭 같이 가주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탐라에 계신 여러분 로오(LO)님이라고 목소리 개쩌는 분이 한분 계시거든요?
커버곡 선곡도 엄청 개쩌시고 목소리 찰떡이고 막 귀 안에 푹푹 박히고 제가 이 분을 알게 된 뒤로 작업할때 이분 커버곡 재생목록만 틀어두고 하는데 진짜 개쩝니다.
한번 잡숴보시고 많이 들어주세요
💐[그 아가씨의 집사님] 61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ㅣ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컴퓨터 앞에 있으면 한층 더 푹푹 찌는 것 같네요^.ㅠ 수분섭취도 체온조절도 잘 해서 다들 건강한 여름나시길 바라요~. https://t.co/8hMLtzcGyV
13화: 친애하는 너와 여름에게 <연의 편지>,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
푹푹찌는 날씨에 걸맞은 만화 두 권을 이야기했습니다!! 스포일러는 최대한 없게, 초반부 위주로 소개하려 했으니 많이 많이 들어주세용:D
팟빵:: https://t.co/omom5eON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