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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라의 작품들은 대충 요로코롬 생겼음 풍경화나 초상화 같은거는 아예 안그리고 현대미술 같은것만 그리고 있는 중임 그림에 인물을 그려넣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자신을 그려넣는편임 그려서 사람들한테 보여주는데 다 하나같이 구리다고 하고있고 그래서 열불이 치솟고 있는중임 https://t.co/2xqenNe929
Camilla West의 작품같은 이런 풍경화, 이런 그림들 너무 좋다...
굉장히 쉽게 그린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정말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라야 가능한 작품들...
https://t.co/85WOECg9Ku
ROAD TRIPPPPP (is 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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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깜찍한것 너도 진작 그림의 길을 걸었어야 했는데 오일파스텔 풍경화 겁나 잘그리면서 왜 그림쪽으로 안 온거냐... 종강하면 마구 쓰다듬어줘야지
Ignat Ignatov
화가의 풍경화도 붓자국이 역동적이어서 쏟아지고 번지는 비바람의 실감이 전달된다. 추상화되고 있는 비의 날씨 같기도 하다 https://t.co/65siiD3xc7
나는 슬픔과 거기 파생되는 정서를 아는 예술가에게 끌린다.
러시아 아티스트 아브라함 마니에비치(Abram Manevich), 굳이 꼽자면 야수파 계열 화가인 그는 특히 자유로운 컬러의 풍경화에 능했다. 힘이 넘치는 색감 아래 잔잔하게 떨리는 슬픔의 진동이 가슴으로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