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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2 입덕하고 프로즌에 미쳐서 게임을 끊다시피 했는데 그 전엔 게임에 인생을 꼬라박다시피 했었다 그것도 온라인게임으로다가.
내 인생 절반가량 꼬라박았던 게임의 자캐들
(그 시절엔 악기연주 좋아해서 류트 자주 들고다녔는데 이제 보니 크리스토프에 빠질 운명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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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설> <죄인의 꿈> <나의 태양은 다만> <삭풍이 분다>
<수태고지> <프로즌 플라워> <불꽃> <마르셀 아믈랭의 우울>
<샌디에이고 스캔들> <굿 나잇 키스>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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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그리스 말아먹기
백안나(페르세포네)가 해가 질 때까지 돌아오지 않자 찾으러 나간 안나(데메테르)는 저를 혼내지 말아달라며,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꽃을 찾아왔다고 말하는 백안나를 안아주며 말했다. https://t.co/9ORzg9ArYd
프로즌2 안나엘사 둘이 반전되게 엘사는 흰색 안나는 검은색이 대표색이라는 거 듣고 이 컨셉아트 떠올랐음 결국 최종은 안나는 흑갈색 엘사는 밝은 파란색이 됐는데 이렇게 나왔어도 확실히 대조되는 게 보이니까 이뻤겠다 후드 정말 이쁜데 왜 뺐냐 https://t.co/CLcrGlpv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