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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속에는 아름다움이 아닌 영원한 잠이 들어 있었다./에로스와 프시케 사이에서 태어난 볼룹타스는 쾌락과 희열, 행복의 여신이 된다./그리스어로 Psyche는 영혼을 뜻한다. 사랑은 어떤 제약도 뛰어넘는 위력을 가진다. 온갖 고통과 불행으로 정화된 뒤 행복을 가질 수 있는 영혼(Psyche)이 된다.
프시케를 보고 첫눈에 반한 에로스는
세상에서 가장 흉측한 괴물에게 화살을 맞췄다.
할로윈 기념으로 유니크로 프시케랑 에로스 갈겨오기^~^
어….?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가 생각났는데 프시케가 에로스를 만나기 위해 시어머니 퀘스트 깨다가 죽었잖아?
그걸 탑에서 몰래 나온 에로스가 잠의 형태였던 죽음을 상자에 넣어서 프시케를 되설려주고. = 꼭 차우경의 정신적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ㅈㅅ시도/ 그런 형을 입원시킨 차우경같다.
아 지금 생각해보니까 Q한테 음울계 미소년 모습을 하필 보여준 거는 프시케 설화 에로스 레퍼런스겠구나ㅋㅋㅋㅋㅋ (에로스는 소년 모습이었으나 프시케에게 사랑에 빠져 사랑을 깨달은 후 순식간에 청년이 되었다)
에로스 루크랑 프시케 딘 정말 맛있어요... 제가 딘을 뇨타로 그렸지만 저도 뒷계에 이런걸 그려서 올렸는데 이것도 엾서사이즈로 작업해서 스워 온리전에 팔 거 같애
그니까 결론은 에로스 루크랑 프시케 딘 많이 연성해줘이~~
아부지(파테르)도 깨작, 설정상 세이렌은 여자 남자 상관없이 둘 다 슬렌더 느낌이 강하...다는 걸로 프시케오너님이랑 퉁쳤습니다. 죄다 미형이라는 설정
쪼에
쁘시케
하지만 다섯살 때...아니 일곱살때까지만 해도, 조에도 프시케처럼 도끼눈 뜨는 애였다고 합니다. 틈만나면 '인간이!! 인간주제에에ㅔ! 욕조 싫어!!!!' 하던 꼬맹이였던 시절이
@nunnunana_02 프시케...잘...잘?지내요....아마도...
칭구들 보러다니구 인형만들며 잘 잇지않을가요...
최근 지인분께 받은 그림이라도 보여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