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스 프시케 얘기는 몇번을 봐도 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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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속에는 아름다움이 아닌 영원한 잠이 들어 있었다./에로스와 프시케 사이에서 태어난 볼룹타스는 쾌락과 희열, 행복의 여신이 된다./그리스어로 Psyche는 영혼을 뜻한다. 사랑은 어떤 제약도 뛰어넘는 위력을 가진다. 온갖 고통과 불행으로 정화된 뒤 행복을 가질 수 있는 영혼(Psyche)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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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 프시케 이야기 셈딩으로 그리고 싶어서 그린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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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프시케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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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를 보고 첫눈에 반한 에로스는
세상에서 가장 흉측한 괴물에게 화살을 맞췄다.

할로윈 기념으로 유니크로 프시케랑 에로스 갈겨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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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인강...? 요 친구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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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그린거...
제가정말프시케랑 레나세르(부인)을 사랑하긴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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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의 미소는 세계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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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에 태어난 햇살보다 더 따뜻한 사람, 프시케 폴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Happiest birthday to my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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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가 생각났는데 프시케가 에로스를 만나기 위해 시어머니 퀘스트 깨다가 죽었잖아?

그걸 탑에서 몰래 나온 에로스가 잠의 형태였던 죽음을 상자에 넣어서 프시케를 되설려주고. = 꼭 차우경의 정신적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ㅈㅅ시도/ 그런 형을 입원시킨 차우경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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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아직도 우냐.........
정신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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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로스의 함정에 어쩔 수 없이 (신의 어쩌구로) 빠진 메데이아가 겨우겨우 유지하는 정신으로 프시케에게 힌트를 줘서
프시케가 어찌저찌 구원해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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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생각해보니까 Q한테 음울계 미소년 모습을 하필 보여준 거는 프시케 설화 에로스 레퍼런스겠구나ㅋㅋㅋㅋㅋ (에로스는 소년 모습이었으나 프시케에게 사랑에 빠져 사랑을 깨달은 후 순식간에 청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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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 루크랑 프시케 딘 정말 맛있어요... 제가 딘을 뇨타로 그렸지만 저도 뒷계에 이런걸 그려서 올렸는데 이것도 엾서사이즈로 작업해서 스워 온리전에 팔 거 같애
그니까 결론은 에로스 루크랑 프시케 딘 많이 연성해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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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뭔가 프시케 생각난다
괴물신랑 그분과 김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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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파테르)도 깨작, 설정상 세이렌은 여자 남자 상관없이 둘 다 슬렌더 느낌이 강하...다는 걸로 프시케오너님이랑 퉁쳤습니다. 죄다 미형이라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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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에
쁘시케

하지만 다섯살 때...아니 일곱살때까지만 해도, 조에도 프시케처럼 도끼눈 뜨는 애였다고 합니다. 틈만나면 '인간이!! 인간주제에에ㅔ! 욕조 싫어!!!!' 하던 꼬맹이였던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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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잘...잘?지내요....아마도...
칭구들 보러다니구 인형만들며 잘 잇지않을가요...
최근 지인분께 받은 그림이라도 보여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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