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비님의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표지를 작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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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공지]
“세뇌가 풀렸으니 이젠 내 마음대로 할 겁니다. 그러니 시리에나, 부디 열심히 발악해 보세요.”
플랑비 작가님의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카카오페이지 웹소설로 론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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