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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a.카야
좀비인 애
예전 그림밖에 없다..플룻을 잘 연주한다는 설정을 갖고있는 애인데, 그림에선 소금같이 그려졌다 특징으론 말을 더듬는다는 것. 취미는 자기 몸에 붙어있는 천 다시 꿰매기, 종이 접기. 성격은 조용하고 조용함.. 예전에 짰던 캐라 설정들은 거의 다 잊어버린 것 같다 ! ..
참여하지 못하게되서 아쉬운 맘에 티알 세계관 마법사AU 두보르쟉을 낙서로나마 그려봤슴니다.. 머리를 더 기르고 좀 더 화사해진 느낌_ 소지품은 플룻이나 클라리넷 생각했네요(악기로 전향
오늘(10월18일)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흑설탕을 뿌려먹는 것을 좋아하는 큐트의 코바야카와 사에와 자신이 부르는 플룻의 소리에 잠든 적이 있는 마찬가지로 큐트의 미즈모토 유카리의 생일이예요! 이렇게 예쁜 아이돌들이 있는 데레스테, 시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