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역시 너는 피투성이가 되는게 더 보기 좋다..........
웬만해서는 모든 캐자마다 19금적 모먼트를 상상해두긴 하는데
이 아저씨는 ... 그게 전혀 상상이 안됨... 존재하지 않는것 처럼......
따로 면담도 해봤는데 아예 선정적인...모먼트라는 항목이 존재하지 않음 그래서 슬슬 쥐락펴락하기 쉬워진듯
미방 3개깔고 피투성이 멜트
(※깔꼼한 신체절단과 유혈표현이 있어요)
이 상태로 죽어가면서 자기자신을 더더욱 사랑하게 된다는 네크로필리아.
멜트는 죽어갈때의 자신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행복했던 둘만의 시간..그 추억이 소용없다고 눈물흘리는 강진이와
그 추억이 그리워서 눈물흘리는 정권이
정권, 강진, 로아 셋다 불쌍하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을 싫어하는 치수가
약속을 안지키게된 정권이와 강진이에게 어떻게 나올지...1화의 피투성이모습이 자꾸 어른거린다(아무말 끝)
아펠세트 낙서랑은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 유혈낭자 깡패모습 숨기려는 세트와 세트의 누구 패는 피투성이 모습에 어딘가 두근거리는 아펠리오스가 좀 보고싶음
"…역시 당신이구나."
피투성이가 된 엣센!
그에게 칼을 겨눈 사람은?!
<역하렘 게임 속으로 떨어진 모양입니다> 46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https://t.co/8S8TBscSG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