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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길 안잃으려고 산넘고 물건너면서
헨젤과 그레텔마냥 바닥에 돌 툭툭 놔두며
어떻게든 길 찾아가며 러프를. 복잡하게 그리는데
이게 맞나싶고 그치만 이걸 하지 않으면 나는 시체고 https://t.co/4F1ncV5e34
오랜만에 ~!~!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앤솔을 하게 되었습니다~~~ 🤘🤘🤘🤘🦇🐾💜💜💜
통판 / 현장수령 예약이 시작되었으니 잊지말고 꼭 구매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IKOGA_HMH
✨[9월 서코] 9.13~9.14 양일참가 블랜스 보따리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새로만든 굿즈들로 찾아뵙게 되어 너무 영광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선임금폼 주소]
https://t.co/LEFBaVrahj
자세 바꿔서 죄송합니다...하지만 깔끔한 채색의 용 전신을 그렸다간 영원히 끝나지 않을것을 알아서 비겁하게 도망침.
https://t.co/sJTyaLe0Mp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국만화가협회와 함께
<2025 저작권 기증 프로젝트>홍보 차원에서
스마트폰 배경화면 제작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배경화면은 한국저작권위원회 홈페이지 → 공유마당 → 이미지 → 만화 탭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다른 작가님들도 함께 참여해 주셨으니 구경 해보세요~
(사진 선정 신경쓰지마세요)
남캐는 개인적으로 어 뭐라해야하지 자기 보스나 형님 뒤에서 충직하게 있는 캐릭이 넘 좋아요 (굽신굽신 ~~~~~
근데 애들이 다 기행 하나씩 하는 캐릭들인거같아요 (ㄱ-
여캐들은 이쁘면 어지간해선 다 좋아하는듯? 요즘은 취향이 좀 바뀐듯한 😆
이 아저씨 가족 모두 혈귀에게 죽고서 혈귀에게 복수하기 위해 혈맹을 맺었는데, 정작 혈맹 때문에 가족에 대한 기억을 잃어서 본인이 왜 싸우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해소되지 않는 상실감으로 끔찍하게 싫어하는 혈귀랑 같이 살면서 일만 죽어라 하는 중
근래에 가짜 도트에 대한 담론? 같은 게 많이 보인다.
요즘은 도트를 한땀 한땀 찍는 장인 정신이 없고
그리거나 모델링을 픽셀화 하거나 하는 편법으로
성의 없이 얄팍하게 찍는다고.
근데 픽셀 그래픽의 작업 프로세스는
예나 지금이나 그다지 다를 게 없다.
픽셀을 찍는건 패미컴 시절에나 그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