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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셀레 2.....
형이라고 안 불러줘서 서러운 클라모르...
이건 2편이ㅏ고 1편은 인용알티를.. 보십시오... 하르케 꿈 꾸고 다시 형에 대한 존재를 자각한 셀레스티아... 그래서 클라모르한테 형이라고 못 부르게 되는 거 https://t.co/jvrrAe13c2
나만 파는 클라셀레 질투하는 조금 비틀린 클라모르...
셀레가 하르케 꿈을 꾼 건 알지만 일부러 자기 자신이라고 언급하는 비틀린 클라모르.. 질투하는 클라모르가 좋아.
상황 설명은 인용한 트윗을 보십시오.. https://t.co/z6HPq9B1rc
저 진심 3라인 나오기 전까지는 애가 하르케 강령술 할까 봐 개 불안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나오니까 강령술은 내가 하게 생김...ㅅㅂ
리버레이터가 말하는 '형' - 하르케 이벨른
셀레스티아가 말하는 '형' - 클라모르 벤투스
그럼 노아 3라인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