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형은 하르케 이벨른이잖아! https://t.co/CdAlrZWx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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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셀레 2.....
형이라고 안 불러줘서 서러운 클라모르...
이건 2편이ㅏ고 1편은 인용알티를.. 보십시오... 하르케 꿈 꾸고 다시 형에 대한 존재를 자각한 셀레스티아... 그래서 클라모르한테 형이라고 못 부르게 되는 거 https://t.co/jvrrAe13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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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여운 형제들...하르케 살려줘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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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케 이벨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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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파는 클라셀레 질투하는 조금 비틀린 클라모르...

셀레가 하르케 꿈을 꾼 건 알지만 일부러 자기 자신이라고 언급하는 비틀린 클라모르.. 질투하는 클라모르가 좋아.

상황 설명은 인용한 트윗을 보십시오.. https://t.co/z6HPq9B1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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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친이 이.맛(이벨른가맛집)이에요
약간 하르케와
리버레이터에
특화?된그림체? Kamiart. 자물쇠뒤에있을사람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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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케와 노아(리버레이터)로 캘백시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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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에게 하르케 이벨른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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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심 3라인 나오기 전까지는 애가 하르케 강령술 할까 봐 개 불안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나오니까 강령술은 내가 하게 생김...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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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귀도뚫었네....
아이고하르케가귀를뚫었구나ㅋㅋ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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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케랑 다르게 어디 안가는 클라모르보고 안심하는 셀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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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와 형아들
머릿속에 하르케 이미지지가 팔불출 주접왕이 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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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다가 갑자기
노아 3라인 앞머리가 하르케 비슷해진거 깨달아벌임
노아는 2대8이고
하르케는 8대 2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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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레이터가 말하는 '형' - 하르케 이벨른
셀레스티아가 말하는 '형' - 클라모르 벤투스

그럼 노아 3라인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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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떠있는 것도 클라모르 눈 크기랑 비슷한데 하르케 영혼 아닐까? 노아 옷색배치도 하르케랑 비슷한거 보면 클라모르 영혼 대신 하르케 영혼을 시클에 넣으려고 하는거지. 그래서 저 웃는것도 다시 형을 만날수 있다는 기대감에 웃고있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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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른 형제

안녕, 노아.
난 하르케, 네 형이야.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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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라인은 다 시너지 캐에 상큼발랄인가.

블헨: 여신님 비트주세요!
라소: 라비☆찬스
셀레: 하르케 형, 비트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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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케가 이 모습을 보면 무슨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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