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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거 헤어밴드 진짜 너무 귀여움 무려 리본임(중요) 그리고 저 한가닥 튀어나온 게 진짜 너무 귀여워
제가 자꾸 세뇌시키는걸수도있는데 함 봐보세요
누구보다 크리스마스를 기대해왔던 프랄다리우스가 차남
오랜만에 증명사진찍는다고해서 머리 멋있게해야될거같아서 거울보고 심각하게 구렛나룻 뺄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한가닥 빼고 긴장해서 얼굴굳은 프랄다리우스 공작
날이 더워져서 반팔 입게된 이후로 알게된 사실 :
몇 년 전 부터 오른팔에 자라고 있던 흰털 한가닥이 아직까지 뽑히지 않고 자라고 있다. 어느정도 길면 알아서 빠질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제법 길다😏
명계인들 화린 루퍼스 하르페
좀더쳐줘서 하르페동생 로난 루퍼스동생 라스까지인데
와 ㅋㅋㅋㅋㅋ 저셋하고 인연한가닥 없으면서 화린 루퍼스 생일에 개근한 리르에류엘 뭐임??ㅋㅋㅋㅋ
아껴내는 바다테마캐가 둘 잇는데 하나는 해아결 하나는 제티.... 폭풍테마캐도잇긴한데이쪽은바다보단늪에가까워서
좋아하는 외관속성은 바다 물거품 눈동자/ 외뿔/ 점박이 눈가/ 앞으로 한가닥 내려온 잔머리
딱히 하얀옷이 취향인 캐는 아닌데 내가 좋아해서 자주입힘
얀솔이는 걍 얀솔인데
이알이 뭔가 예전에 그리던 느낌과는 좀 다르게 그려진 느낌이다 싶어서 모아온 옛날에 그린 이알들
맨뒤에꺼 빼곤 죄다 제작년 그림인데...
속눈썹 긴거 한가닥 유무랑 별개로 내가 저때 쟤 눈을 지금이랑 좀 다르게 그리긴 했었구나
저땐 좀더 반달형으로 감긴 눈을 자주그렸네
내가 애니 봐오면서 특이한 사망원인 TOP 1에 꼽는 캐릭
아역으로 연기생활 하면서 어른이 되기 싫다고 칭얼거리다가 수염 한가닥 난거 보고 심장마비로 죽음
남자임
말해놓고 무슨 소리인지 나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