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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인정받았을까?"
★4 [한심한 나로부터의 졸업] 히노모리 시즈쿠 (해피)
"멈추지 않게 되겠네!"
★4 [우물우물 Time!] 하나사토 미노리 (해피)
각전 각후
게으른 물범 💫🎨✏ @lazy.se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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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리랜서 SNS 콘텐츠 에디터이자 게으른 물범을 그리고 있는 게으른 물범입니다.
복잡한 세상에서 느리게 살고 싶은데 누워있는게 꿈이라고 하면 한심하게 보더라고요.
이 남성은 얼마나 유죄남이 되고 싶은거지? 머리에 꽃을 꽂질 않나, 스디에서는 앞치마? 입고 상다리 부러질 정도의 9첩밥상을 두고 먹으며 뒤에는 로드들이 바삐 움직이질 않나...
이걸 지금 본 제가 매우 한심하며, 이 남성의 편지가 매우 기대됩니다.(먼저 죽겠습니다.
신남성연대 개병신들도 한심하지만 찐따위키 한남충들 피자 못먹어서 좆들대면서 저 글 써내려갔을 거 생각하니 개같이 웃김 😂 https://t.co/SIldTpNOqz
영중이 작중 어른들 묘사 보면 고교 탑급인데 준수넌그렇게멋진데난완전한심하지 때문에 자기는 그냥 몸이 커서 몸이 가는대로 햇다는거.... 생각보다 더 준수에 대한.. 열등감 비스무리한게 영중이 안에서는 크게 작용하고 잇다고 느낌
너는 시시하구만(하찮다) 이 소리나 하고서 잠깐 있다가 뻥 차는 거 왤케 웃기지 ㅠㅠ 스쿠나 성격 드러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음 에라이 이놈아<를 말로 하기도 귀찮고 한심하고 (ㅋㅋㅋㅋ)
#FerirsArt
진짜 죄송합니다 이렇게 늦은 시간에 이런 낮은 퀄리티로 「시크릿쥬쥬 케이크를 먹고 시크릿쥬쥬가 되기로 한 페리스」를 그려서 올리다니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군요 내년엔 진짜 제대로 준비해오겠습니다 그랜절 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