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또 딸기 철이 돌아왔네요 어렸을때 딸기를 좋아하기도했고, 할머니댁에서 딸기하우스를 하셨어서 항상 많이 먹고 자라왔는데, 이 시기만 되면 딸기를 한가득 쌓아놓고 질리도록 먹었던 시절이 그리워져요

그리하야✨딸기와 달콤한 케이크를 주제로한 스티커를 신상으로 만들어 보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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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이라 할게 업숴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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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에 맡겨졌다 태풍으로 불어난 강에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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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 커크 할머니댁 가는 길에 발목 접질러서 늑대본즈한테 치료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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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 갔을 때 아이패드로 낙서한거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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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와서 안좋은일만 생기네요ㅠㅠ빨리 내일이와서 집에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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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격거 과몰입 개심ㅁ해서 벨톨죽으면 울게생겻음
담화어캐보냐
낼볼까?
근데 할머니댁가서 울면 ㄷ어덕함?
뻑아 왜우니
할머니 손주사위가 죽엇어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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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할머니댁 과자통은 과자통이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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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 왔다가 할게 없어서 그려본 폰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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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외할머니댁에서 그림보여달라해서 그나마 괜찮은걸 보여줬는데 채색한것도 보여달라하셨ㅅ음...근데 난 최근에 채색한게 이거밖에 없고...당황하다가 10월에 그린거 보여드렷슴... 수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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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ㅋ ㅋㅋㅋ ㅋ ㅋㅋ할머니댁 와서 찾음 dp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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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 다녀왔습니다. 근데 할머니 눈엔 제가 뼈와 가죽만 남아서 서있는게 고작으로 보이셨는가 봅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몇개 몰래 주머니에 넣고 빼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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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이라 메디방에 마우스로 그림...

홍정... 울지마 얘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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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마시떼 오죠상
보쿠와 피에로
어제 낙서하고 잤음 왜 친할머니댁은 와파가 유플러스존밖에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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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에 심부름 간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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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새로 짠 세계관이긴 한데..
전에 할머니댁에서 낮잠잘때 꿨던 꿈에 나온 애들이에요(하하)
사실 위에 3명은 기억잘나는데 밑애 애들은 기억이 잘안나서..흑흑
그냥 대충 생각나는대로 그렸습니다.. 위에 있는 애들은 남자애들이고..
밑에 있는 애들은 여자애들이에요
다 드래곤입니다!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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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개구리자리 _ 논두렁이나 습한곳에 잘 자라는 잡초입니다 어릴 때 할머니댁에서 물꼬기 잡으면서 많이 꺾었던 기억이 나는 식물. 꽃이 귀엽습니다 줄기도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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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보는 '우재'는 외할머니댁 마을 풍습에 따라 귀신밥을 주고 돌아온 뒤,
마당 한구석에서 백발에 푸른 눈을 한 남자를 마주하게 되는데...

"나는 은랑, 너에게 세상을 가져다 주었던 남자"

tesoro 독점 <은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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