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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기념으로 대충 NXX 어쩌구의 영향으로 로즈가 어려져서 남주(애인 Ver.)가 돌봐주는 에피소드가 보고 싶다...ㅎㅎ
외출할 때 로즈 신발끈 풀려서 허둥지둥대면 백은후가 능숙하게 무릎 꿇고 "꼬마 아가씨 내가 도와줘도 될까요?"하고 묶어줘서 어린 마음에 백은후 왕자님 등극해버림...
와아아악!!!!드디어..!!드디어어 아 최고다 아아
조마조마 하다가 마지막 부분 보고 임종해버림 https://t.co/WCIB6Vly4h
원작에서의 대추락은 그냥 나이브스의 독단이었고 밧슈도 피해자 중 하나라서 대추락 자체에 대한 죄책감은 옅었는데(없진 않음.. 하지만 그것보단 줄라이가 더 죄책감임) 스탬에선 밧슈가 액세스코드 알려줬다는 설정이 붙어서 밧슈에게 죄책감 개연성을 부과해버림 지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