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좌표 공유해드립니다... 저랑 같이 혁현 파실분 🥹🥹🥹 저 진짜 이 둘을 위해 기함연 런칭만 아기다리고가디라고기다리고기다렸습니다 ㅠㅠ 연습생시절부터서로가서로에게의지해온미친동갑즈서사 츄라이 해보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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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걸 캡쳐해온 것 같지만 아름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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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제공:
김서풍이 해온 픽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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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해온 math가키 바바라쟝
님덜 나 사다리꼴 넓이 계산법이랑 분수 계산 어케 하는 지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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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성준수가 꿈꾸는 선수는 팀을 구하는 슈터였고… 영중이가 꾸준히 동경해온 성준수의 모습들이 하나같이.. 슈터로서 망설임 없이 선택하는 모습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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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반 야산편 2차 브리핑에서 잠경위님이 다른 조들이 조사해온 자료들을 확인할 때 헛웃음을 치셨잖아요!

사실 그 부분을 분노라고 칭하기엔 좀 애매한 점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분노 시리즈는 그 장면 덕문에 생각하게 됐다는 사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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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니한테 분양해온 우리 푸딩이 이 기여미 좀 그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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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가 진짜 제시카×바스틴 연성 해온다고 햇죠 가져왓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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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동경하던 자리에, 자신이 직접 간택해온 하나요메가 앉아있음에 드는 감정은 여러가지이겠으나 일단 가장 우선시되는 것은 "중압감에 눌려있는 코하네에 대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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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말씀드리는건데 제 나이를 눈치채셔도 공개적으로 언급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야 삼국통일부터 조선건국 및 멸망, 대한민국의 역사를 전부 관측해온 제 존재는 혼란을 불러올 테니까요.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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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수사
주간둘수사 Q.E.D.

이게 얼마만에 주간둘수사여~~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 전부 해온 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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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화이팅! 꼭 완성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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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생각해온거지만
우리들의 앨범 커버아트의 눈동자... 뭔가 시가라키가 원 포 올을 감지했을때 그 눈동자 아닌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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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에서만 볼수 없어서 불펌해온 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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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눈의 상식인과 초롱눈의 광인 콤비 원툴로 얼렁뚱땅 해온 지도 벌써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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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이 장면을 개그 밈으로 소모해온 인생에 사죄합니다
미안해요

아근데
이건 원작의 그 감동을 알아야 2배로 재밌는 밈이라
뼈국밥할미슬램오타쿠들은 아무래도 상관없어할듯
원래 밈이란건 모르고 써도 재밌고 알고보면 더 재밌는겁니다
스피드웨건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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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번의 악역영애 인생을 반복해온 스칼렛. 그녀의 인생은 5명의 용사 중 누군가에게 살해당하는 결말이었다

하지만 109번째 인생에서 모든 기억을 되찾은 그녀는 루프에서 빠져나올 방법을 강구한다

「108번 살해당한 악역영애 모든 것이 기억이 났기에, 소녀는 루비로 기적을 일으킵니다」1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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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이 필요해져서 잠시 준비해온 고정틀 개장해봅니다!알티 추첨을 통해 아래 타입으로 한페어 그려드립니다!
https://t.co/JY6bvjqoCw
문의/신청은 해당 링크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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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님캐 저 주세요 하고 납치해온 트친캐디랑 마이키 그리고 답례로 그려드린 미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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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디자인하고 제작해온건데 이미 업계에 음습오컬트계 정점이 데뷔해서 애매하게 만드느니 그냥 노선변경함(...) 80년대 호러영화 보면 꼭 한명씩 끼여있는 호러영화광같은 느낌으로...올해는 완성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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