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으시오. 내 이름은 벨.
과거 카푸 해적선의 3등 항해사였던 몸. 그리고 그날의 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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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힣히힣히히히히히히!!
해적선 1주년ㅊㅊ

피자 잘먹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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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해적선 털어서 빈민가에 나눠줌
그중에 절반은 모아서 크리스마스에 크게 줌
바다위는 습하고 덥다고 옷 제대로 안입고다님
술안마셨는데 걍 얼굴이 빨갛게 되어있음
털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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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길거리 악사로 입에 풀칠하면서 살다가 해적선 악사가 되었어요
왼쪽 얼굴은 화상 입어서 눈 못뜨고 손가락은? 도둑질하다가 날렸댕

나름 캐디 포인트는 치렁치렁한 목도리입니다
딱 봐도 뱃일할것같은 놈으론 안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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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큰 이유는 없다 콧수염 똘추미인이 갖고싶어서 만들었다.
빈민굴에서 도망쳐나와서 아득바득 살아온 캐고... 아름다운거 좋아하고 멋져보이는거 좋아하고 무서운거 싫어함(?)

저도 사실 얘가 뭘하고사는지 잘 모르겠음... 해적선도 탔다가 모험가도 했다가 낭만기사도 하다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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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베로니카
망해가는 사냥꾼(밀렵꾼) 마을에서 사냥중에 실수로 사람쏘고 교수형 받기 싫어서 도망쳐나온 녀자... 밑도 끝도없이 바다로 도망쳐서 남장하고 해적선 타고 살다가
커뮤에서 여자들만 태우는 해적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와 선원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끝내주는 모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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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오코넬
해적선 장루원... 167cm로 내 남캐중에 최단신으로 알고있음 (작고 옹골찬 짱돌같은 할배들 좋지 않나요?)
사실 별 생각 없이 짠 캐릭터고... 마리 길게 땋아내려서 교수대 밧줄같이 목에 두르고있는 캐디를 하고싶다! 하나로 나온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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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아부지 도와서 도축업자 일 하다가 해군징병 당해서 군함타가지구 선의 조수로 구르다가
어어랍쇼? 정신차려보니 서른 직전에 선의가 된 캐릭터입니다
군함에서 내리고나선 상선 선의 하다가 지금은 해적선 선의가 되었어요

맨날 한 밑천 잡아서 이 바다 뜬다라고 하는데 잘지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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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선장
예전에 그리던 캐들 섞어서 짰던 기억이 있네요:)
천천히 완성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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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해적선장..
잠간 일 있어서 얼레벌레 드레스 걸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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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해적선이랑 연회장때 그림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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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선장과 포로(?)
로판 같은 웹소설용으로 연습겸 그려본 두번째그림..
원래는 강한 누님 쪽이 더 취향이긴 해서 재밌었네용: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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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해적 - “그리고 그곳에 완전 귀엽고 멋있고 그런거 다 해먹는 배우님들이 있었다.”

이제 해적선 진짜 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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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3 뮤지컬 해적 스페셜 커튼콜 - 졸리로저
칼리코 잭 役 배우님

해적선 깃발만 보고
곧바로 항복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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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으로 파도위를 넘는 잘생긴 만타가오리 해적선장 실눈여캐 드셔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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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률 뚝 떨어진 해적선장 이토 오너였습니다...ㅎㅎ 잘생긴 앱솔 봐주세요... 흔적 무멘팔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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