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종리센세 이거 조카들이 놀아주는 백수삼촌옷 입고있는거 아니냐..? 왜 잘어울려..? 조카들(호두라던가 향릉이라던가)이 백수삼촌 부끄러워서 피해다니다 면접 본다규 멀끔하게 차려입으면 어라 우리 삼촌 어디갔지 하곸ㅋㅋㅋ 이웃집 루미네 맨날 후줄근한 종리보다가 슈트입은거 보면 하트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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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찾았다... 💀 행추 가 너무 게이여서 미국인으로 되었어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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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리월 게시판에는 만민당 광고가 붙어있는데, [오늘도 향릉이 요리하나요?] 라는 질문에 향릉은 7개국을 돌아다니며 요리를 배우는 중이라 한동안은 돌아올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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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광 ver. / 종려 ver. / 토마 ver. / 향릉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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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릉 안경 씌우는 것보다 누룽지 안경 씌우는게 더 힘들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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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귀여움....
1)슬라임되도 우아한 알베도 2)자기를 무기로 쓰는 타탈이랑 걍 받아주는 종려 3)쓸데없이 진한 인상의 몬드남들 4)자기를 화력발전소로 쓰는 향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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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릉, 저번에 신선한 식자재를 찾고 싶다고 해서 우리가 많은 걸 준비했어… 엥?! 왜 울어, 너무 감동받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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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다 나를 위한 식자재야? 고마워!
마침 신선한 사과를 좀 따왔는데, 엄청 달아. 너한테도 나눠줄게!
어디 식자재 좀 확인해볼까… 생선 살코기, 절운고추, 유리주머니…
좋아좋아, 좀 있다 내가 가장 잘하는 「만민당 생선전골」을 만들어줄게!
누룽지도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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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릉 누룽지...
토토로 페러디라 문제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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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 [산야의 시조] • 신염 레이저 중운
12월 1일 19:00 ~ 12월 22일 15:59

v. 1.2
알베도 [심비의 숨결] • 피슬 설탕 베넷
12월 23일 ~ 2021년 1월 12일 16:59

감우 [덧없는 인생] • 노엘 행추 향릉
1월 12일 19:00 ~ 2월 2일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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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찾기 귀찮아서ㅜ
원신 기원 정리

v. 1.0
벤티 [잔에 담긴 시] /바바라 피슬 향릉
2020년 9월 28일 ~ 10월 18일 18:59

클레 [번쩍이는 화염] /행추 노엘 설탕
10월 20일 19:00 ~ 11월 10일 15:59

v. 1.1
타르탈리아 [겨울 나라와의 이별] /디오나 북두 응광]
11월 11일 ~ 12월 1일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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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호두향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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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향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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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원신 하는 중인데...

본인(공월+진주) : 인연 40개 모은 걸로 기원 네 번 질렀더니 설탕 2개, 향릉 2개 나옴

아내(무과금) : 인연 10개 모은 걸로 기원 돌렸더니 한 방에 쇼군 나옴

가챠는 나쁜 문명. 부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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