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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베나(사랑의 여신)와 헬레나(평화의 여신)는 N의 보모라기보단 시종에 가깝다.
보모는 돌보는 아이가 다 크면 자연스레 멀어지는데, 이 둘은 N의 대관식에서 N을 보좌하는 모습으로 나왔다.
무엇보다, 보모가 필요하면 그냥 성인을 고용했을 것이다.
엘제이스님께 커미션 드린 헬레나!
부드럽고 어른스러운 느낌을 잘 살려주셔서 얼마나 감동인지..💚 켈리도 너무 풍성하고 예뻐요 ㅠㅠ (배경투명화라 일부러 흰배경으로 보이게했어요)엘제님 너무 감사드려요🥹❤️🔥@sosoham_g
(톔아이 : 가벨이 처음 헬레나를 만난 순간)
헬레나..
군부물 커 뛰었던 캐.
사별녀인데 클리셰 사별캐랑 다르게 극.복 이겨냄 양기 캐였다. 엄청 당당하고 조금 바보긴한데 극호감형임. 얘 캐릭터성도 좋아했었다. 떨어졌지만
자기 스승님 짝사랑할거같음 근데 헬레나 눈에는 그냥 충성스런 제자1임 본인도 안될거 알고 마음 접는데 자꾸 접다폈다 해서 너덜너덜한 마음으로 가끔 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