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협력했었던 무언가의 조각들.. 여행가기전에 생각나는거 몰아서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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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는 친절하고, 아름답고, 배려심이 넘치니까."

를 하고 싶었던 사람... 초심님이 보내주신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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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뭔가 느낌이 달라
내 그림이지만...익숙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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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샤의, 헬샤에 의한, 헬샤를 위한 계정입니다 🙂 연성텀도 들쭉날쭉하고 접률도 오락가락한 노기력맨이지만... 탐라 한구석에 산세베리아처럼 두기 좋아요! 🙃 같이 덕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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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님 엪3 방송하신 기념(??)으로 트친소 다시 한번 돌려봅니다...!
마음표 남겨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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