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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린 쓰담님의 글 <Blue Dream>의 혁켄의 착장을 그대로 썼지만 글 내용의 일부는 아니란 점 😉
두꺼운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만난 녀기와 인어쟌을 그리고싶었습니다 💎 디테일보다 색감에 더 신경 쓴 그림,,
[ 랍콩 혁켄 엔솔로지 ] Cherish Boys! Coming soo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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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콩 #혁켄
너무 귀여운 노래가사로 혁켄 /
마치 꿈같던 그날 밤에 넌 내게 대답했지
정말 난 미친 척 하고 눈 딱 감고 그냥 한번 말해 봤었는데
고마워 예쁘게 웃으며 얘기 해줘서 내 고백을 받아줘서
-소란, 가을목이 中
@moon_night_0524
요루님 생일 축하기념 소소한 끄적임...❣ 뜻 깊은 별따섯 팬밑 미니미로 그려본 택엔랍콩혁켄입니다🙆♀️ 종강까지 화이팅...!!!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