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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
대륙오천이라 불리는 우리의 제자가 되는 것이."
황제와 유리아의 제안을 받은 현성!
과연 그의 결정은?
<잠만 자도 랭커> 62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https://t.co/uybVrho1YX
어? 지난에피 (1567) 감상썼던거 왜 지워졌지? 졸다 뭘 눌렀나봐요
맘찍알티주신분들 죄송합니다😅
다시올리는김에 +미웼 현성이컷 “당신을 믿습니다”❤️
고참 매번 봐도…댕청해도 웃어도 냉랭해도 다 이쁨
사실은 현성-상희, 희영-예리, 덕구-정연, 기영-하얀 으로 이어지는 댄스씬들이 Best of best였는데, 이미 오리지날 샷이 많이 업되어있으니까..
정말 봐도 봐도 흐뭇해지는 씬들임
지혜 몇컷 안나왔는데도 카리스마 멋졌음
근데 기영이가 희라의 slash lover? 내 알던 slash 뜻이 그게 아닌가벼
이는 원중고 감독과 이현성의 대화에서도 잘 드러나는데 사실 스포츠란 결국 100%가 결정난 무언가가 아닌 어떤 가능성 끼리의 충돌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가능성끼리의 충돌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 가능성을 창출해낼 수 있는 '시도' 다. 바로 거기, 코트에 당신이 있다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록현성 어록 모음집 만들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웼 66
How to use a returner ep 66 at Tapas
이번화 작화 레전드
현성이 컷마다 꽃잎 날림…첨보고 저기 실내인데 꽃잎이..?
그담 연속되는 꽃잎배경에 계속 웃음
…즐겁게 보다가…막판 자막번역서 침몰
‘기죽지말고’가 ‘야동스타처럼 xx’ 으로 바뀌다니…
아니…저…그…넘 나가신거 아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