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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 확인을 했는데 유전자 일치율이 0%가 나오는 장면부터 시작하는 코스믹호러물
'십몇년간 딸을 키워왔지만...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신화생물이었다니'
https://t.co/afjPHiBAxo <- [SFC] 워락(1995) - 동명의 호러 영화를 원작으로 삼아 게임화한 작품. 극 초반부만 좀 호러물 분위기고. 그 뒤에는 그냥저냥 판타지 액션물로 바뀌어서 호러 분위기는 짜게 식는다. 호러 게임으로선 기대에 못 미치지만 액션 게임으로선 평타는 친다.
시붕 데려간 봉마인...이름은 브리앤 웨이(웨이이링) 중국계 미국인이고 대학 다니면서 호러물 쓰는 작가임 주사위에 의해 짱짱한 멘탈이 되어버린 핫스파이시레즈
Picrewの「にこっと!おんなのこ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t.co/LzUfbNi5pU #Picrew #にこっとおんなのこメーカー
고스트초이스 (2020년 7월)
공포특급행 열차를 타라!!
점점 무더워지고 있는데요, 이럴 땐 역시 등이 서늘해지고 기묘한 세계가 펼쳐지는 공포/호러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총 다섯 권의 책을 골라보았습니다. 여름밤 시원한 음료와 함께 무서운.. 이야기 한 편 어떠세요?
[리디북스]
폭우가 쏟아지던 밤, 홀린 듯 인티암으로 들어선 사람들.
"그 무엇도 믿어서는 안 돼요."
#호러물 #다정공 #굴림수 #인외존재
리다무 연재작, 서늘 작가님 <인티암>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https://t.co/A92V9jiNK4
<인티암> 전권 읽고, 리뷰 남겨주시면 1천 포인트 팡팡🎉🎉
[해리포터]리의 나폴리탄 괴담(제목도 정함;커미션도 넣음;)
해리포터×나폴리탄 괴담으로
기억 잃은 K국 새럼이 친세대 교수직 들어가는 의문의 사람에게 빙의되서 겪는 약 호러물
이야... 날 것이라는 청천님 말이 진짜다 세기말인걸 감안해도 조금 돌아있는 연출... 이쿠하라 본인 취향일지는 제쳐두고라도 호러물도 왠지 잘 만들 수 있을것 같은데(?)
eiger님의 바티스트 팬아트! 와우... 이렇게 팬아트로 보니 베인글로리가 마치 호러물처럼 느껴지는데요? #Vainglory https://t.co/pSxGlsu9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