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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뱀눈깔 뜨고 홍재열이랑 섹스하는 곽지한이 너무 보고 싶음... 흉터 가득한 팔로 홍재열 핑거링 해 주는 곽지한 상상함 가뜩이나 흉터 많은데 섹스할 때마다 거칠게 밀어붙여서 그거 못 견딘 홍재열의 손톱 자국까지 남아버리는 상상
#지한재열
새로운 씨피를 발견했습니다
싫으면 블락하시길
홍재열 손 섬섬옥수한 예쁜 손보다 뼈마디 툭툭 튀어나온 굵직한 손인게 자극 max... 그리고 작가가 팔뚝 겁나 열심히 묘사함ㅋㅋ 이 홍떤남자 어쩔셈이지?
홍재열 집 창문에 딱 붙어서 섹스하는 상상... 차가운 유리벽에 좆 비벼지고 유리창에 정액 주르륵 흐르고... 아무도 안 볼 테지만 괜스레 긴장하게 되는 그런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