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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빠진 부분은 “소리가 들리는거 같다”던 그 기분을 느꼈었던 관객이 다시 채워 넣어야 하는 거임 만화가 영화화되는 한편 영화가 만화로 돌아가는 순간이며 나한테 체험을 되돌려주는 제스처이기도 함
마침내 다시 소리가 들리는 모먼트는 바로 여기
이런 미친 연출앞에서 심장이 너덜너덜함
저 블랙레인 영화화된다는 루머나온 그 날부터 디씨를 욕하고 저주하면서 이거 나오면 욕을 얼마나 먹을지 걱정히고잇엇다니까요 https://t.co/lYZLPUjscj
"당신이 화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타인을 위해서? 아니면 자신을 위해서?"
눈 깜짝할 사이에 화제만발, 실사 드라마화까지!
극단 메스네코의 에세이를 만화화한
솔직담백 「꾸밈」 이야기!
『그래서 나는 화장을 한다』 2권 완결
➡️https://t.co/E5wtYU7tGY
해부도를 주제로 한 작품은 이미 해외에서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cruelty free 한 뜨개질이라고 불립니다.
왜냐면 아무도 안죽고 이걸 이유로 죽임이 일어나지 않거든요!
저라면 이것이 인체 해부를 경시 여기거나 희화화 한다고 말하지 않을겁니다.
하가렌에 암스트롱 소령 같은 근육바보가 끔찍하다고 묘사되고 희화화하잖아. (물론 이미 작가님이 그런 취향 같지만) 그거 희화화 아님. 결국 남자들은 근육 좋아함. 저렇게 되고 싶어하고 저런 사람 있으면 존경하고 만져보려들고 장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