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익숙한 느낌이 드는 게 슬슬 기분이 더러운데?'

꼬마 카이텔, 등장!
미친 귀여움에 홀린 듯 정신을 못 차리는 리아.
어느새 카이텔의 시녀까지 하게 되는데…?

이 꼬마가 진짜 아빠인 걸까?

웹툰 202화! 11/5(목)

30 201

의식을 잃은 카이텔 옆을 떠나지 못한 채
리아는 하염없이 눈물을 쏟으며 간절히 기도한다.
하지만 태의가 전한 카이텔의 상태는 절망적일 뿐.

방법이 없는 상황,
리아가 누군가에게 소리쳐 애원하는데…!

웹툰 200화! 10/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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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텔 앞에 나타나 뭔가를 제안하는 드란스테.
한편 리아는 아시시 덕분에 구출되었지만
혼자 남아있는 카이텔을 생각하며 오열한다.

그때, 아시시와 리아에게 도착한 새로운 소식은?!

웹툰 198화! 1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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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성에서 카이텔은
오직 리아만을 지키기 위해 결단을 내린다.

절규하며 아빠를 부르는 리아를 내보내고
홀로 남은 카이텔은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 한데….

웹툰 197화! 9/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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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간이 지금 혼자 온건가?!"

카이텔을 기다린 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대책없이 오라는 소리는 아니었는데!
타들어가는 리아의 마음도 모르고 어딘가 여유로운 카이텔!
이내 비장의 무기(?)를 밝히는데…!

웹툰 194화! 8/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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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카이텔이 널 위해 죽을 테니까."

타오르는 복수심, 그리고 왕좌를 향한 집착으로 뒤틀려 버린 6황자.
이 남자가 리아가 아름답게 성장하길 기다렸다고?!
그의 진심을 깨달은 리아는 패닉에 빠지는데…!

웹툰 193화! 8/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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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마음의 안식처마저 사라지고 아시시는 모든 것을 놓아 버린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순간, 다시 나타난 카이텔! 그를 보며 아시시가 결심한 것은…?

살아남은 자가 구해준 이에게 바치는 가슴 시린 맹세!

웹툰 191화! 7/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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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못이 아니야, 아시시"

고통 뿐이었던 아시시의 어린 시절. 어긋난 부모로부터 사랑이라고는 받아 보지 못한 가슴 아픈 기억. 리아는 그저 온 마음을 다해 이젠 그에게 행복이 찾아오기를 기도하는데….

웹툰 187화! 6/18(목)

29 157

이제야 엄마의 깊은 사랑을 깨닫게 된 리아. 가슴 시린 사랑에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진다. 그런 리아를 옆에서 계속 지켜주는 아시시.

그때, 아시시가 리아에게 뭔가 이야기를 꺼내는데…?!

웹툰 186화! 6/11(목)

26 153

"공주님 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저를 포함해서."

다정하게 리아를 위로하는 아힌의 목소리. 의외의 면모에 놀라는 것도 잠시, 리아에게 다가오는 아힌…?!

웹툰 185화 시즌5 론칭!, 6/4(목)

27 94

카이텔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기 위해
본격 아빠 밀착 관찰 모드에 돌입한 리아!
답을 찾지 못한 채 카이텔의 생일은 점점 다가오는데….
그때, 카이텔이 리아에게 건넨 뜻밖의 말은?!

웹툰 183화 시즌4 마지막화, 3/26(목)

50 179

이번 카이텔의 생일은 따뜻하길 염원하는 리아!
각종 생일 선물 아이디어를 떠올려 보지만,
카이텔이 만족할 만한 선물은 쉽게 생각나지 않는데….

그때, 세르이라가 리아에게 보여주려 하는 것은?

웹툰 182화, 3/19(목)

25 125

"뭐지? 역시 모르는 사람인데."

감옥에서 어딘가로 나온 리아 일행.
리아가 마주한 사람은 처음 보는 할아버지?
당황하는 리아를 앞에 두고,
그는 따뜻한 눈빛으로 리아를 바라보는데….

웹툰 181화, 3/5(목)

30 132

리아에게조차 도무지 마음을 열지 않는 아시시.
결국 리아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부레티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일행 모두 어디론가 끌려가는데…?!

웹툰 180화, 2/27(목)

23 97

"저게…… 내가 알던 아시시가 맞나?"

길거리에서 벌어진 사건에 뜻밖의 반응을 보이는 아시시.
난생 처음 보는 아시시의 모습에 리아는 당황하고,
아시시와 대화를 시도하지만 벽만 느껴질 뿐인데….

웹툰 179화, 2/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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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웃으세요?" "귀여우셔서요."
아힌을 만나러 탑에 올라간 리아! 분명 상대는 애인데, 왠지 자꾸 바보가 되는 느낌?!
혼란스러운 리아에게 아힌은 뜻밖의 사실을 알려주는데….

웹툰 177화, 1/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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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항상 그런 잡아먹을 것 같은 눈빛으로 나를 보는 거야?"
문화와 예술의 도시 브뤼주에 도착한 리아 일행.
작품을 감상하는 리아에게 다가온 사람은 누구-?!
두근두근 숨막히는 상황의 결말은?

웹툰 176화, 1/23(목)

25 116

"공주님이라면 어느 때라도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웃 나라로 쳐들어간 카이텔을 두고, 리아 일행에서는 핑크빛 기운이 피어난다!
하지만 신이 난 리아와 달리, 아시시와 하벨은 계속 심드렁한데….
웹툰 175화, 1/16(목)

38 147

아힌과 대화를 나누고 여러 생각에 잠겨 밤을 보내는 리아. 그런데 어째 하벨 폐하께서는 심기가 불편하신 듯하다?!
아니, 대체 왜 그러는지 설명이라도 제대로 해 달라고요!
웹툰 172화, 12/19(목)

20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