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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화 시작
걍 웃겨 ㅠ ㅅㅂ 금성제 등장해서 갑ㅈㅏ기 김필영이랑 로줄 수족관씬 마냥 이지랄하고 눈빛교환하는 회상씬으로 시작하고
김필영은 맨날 수요없는 황궁물찍고있는데
금성제는 존나강학줄리엣이셔
주황모가 밑에서 존나 키씽유 불러주고잇는듯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보다_빠른_3월_최애_선점
사실 죽기까지 했고 이쯤되면 바뀔만도 한데 안 바뀌는 것도 좀 웃기네요..
한번만 더 회상씬에서 얼굴 비춰줬음 좋겠다.. 뉴짤 보고 싶다.. 어후겜에서도 더 추가되면 좋겠다..
나 첨에 이 회상 보고 순간 시점 헷갈렸엇는데
옛날 장도vs원중전에서 버섯맨이라고 함 -> 닉네임 버섯맨이라고 지음 -> 여기서 또 버섯맨이라고 함
이 순서더라 ㅋㅋㅋㅋ 잘 보면 유니폼 색도 반대인데 왜 헷갈렸지...
쨋든 수진아 ㅠㅠ 넌 짱쎈 버섯이니까 힘내라🍄
김자하 과거회상 하면서 고양이 얘기 잠깐 했을 뿐인데 다들 설영이 쳐다보고 아 그래서...하고 끄덕끄덕 납득하는 거 정말 좋고 웃긴 거 같음
뭡니까? 뭐냐고요?
그런 게 있대
16. 마지막 하이라이트 입니다! 9S와 A2를 교차시켜며 카메라를 연출하며 두명의 대립구도를 의도하며 연출하였고 또한 뒤에는 마치 이때까지의 있던 일과 추억을 회상하며 싸우는 듯한 연출을 추가하며 하이라이트를 연출하였습니다!
어머니의 평_
헐 걔네 한국인 아님?/회상부분 좋았음/허리디스크환자로서 강백호 동병상련됨/다들 몸좋고 잘생김/근데 일본만화는 남자주인공만 못나게 그리는 전통이 있니?
- 엥? 송태섭이 뭐가 못생겼죠?
- 은하철도999 철이 같잖아
…저기요 하하우에사마…
안면인식능력의 개인차는 늘 신비롭다
아 안그래도 아까 남자들의 뜨거운 우정 에피소드 언급했는데 또 여기서도 냅다 그런거 찍어버리네 유창수와 채치수... 너네 뭐냐 왜 둘의 과거를 회상하는데 벚꽃이펙트가 들어가는거냐
하...
제 말이요
걍 애초에 농구를 관두는 미래를 상상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음
시즌1에서 과거 회상할 때도 일직선 연계코스라는 단어 사용했던 거 생각남
농구를 향한 자신의 길은 무조건 일직선인 거임...
직진밖에 모름
송태섭 고1 회상에서 연습 중 채치수가 태섭이가 패스해준 걸 못 받는데ㅋㅋ태섭이가 설마 같은편도 반응 못할 줄은 몰랐다고ㅋㅋ하잖아 이게 실은 정대만/채치수/권준호 고1 시절 회상에서 치수가 은근 드리블도 서투르고 프리스로도 서툴렀다는 비화가ㅋㅋ나오는데 이거의 연장선상 같아서ㅋㅋ웃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