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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진이 길치인게 보고싶어
설양: 도장님, 또 어딜가요? 그러니까 길을 못찾지
성진: 저게 너무 신기해서 나도 모르게.... 미안하네.. ( •́ •̀ )
설양: ... 한 번 가봐요. 나도 보고싶으니까
상진: 그래? 그럼 일단 저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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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둘 다 길 잃음
아천: 재료를 만들어서 오나💢
쌔비님이 그려주신 효성진도 너무너무 좋아........... 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MDZS #XiaoXingChen
효성진이 진짜 예쁘다는게 보통 눈을 가리면 눈이 이쁘던 아니던 하관이 어떻게 생겼느냐에 따라 외모가 달라보일텐데 이미 하관부터 퍼펙트임 근데 심지어 눈도 예뻐 거를게없어
#薛洋0722生日快乐
#薛洋 #HBDXueYang
잘생긴 우리 설양
다음생에는 효성진이랑 행복하길!!!!
사탕 잔뜩먹어라~~~🍬🍭
내가 그림을 멋있게 못 그려줘서 미안해 ㅠ
이거 뒤에 배경에 비오는거 같은게 나 진짜 미친다 내내 설양의 감정은 제 3자, 그 중에서도 설양한테 악감정을 가지고있는 무선이와 아천에 의해 서술되는데 이런 서술방식에 의해 설양의 감정은 계속 뭉뚱그려 설양돼
그리고 설양의 감정이 제일 격해진 효성진을 잃은 슬픔마저
예고만 봐도 효성진 송람 다 찌통인데
개인적으로 설양이 한 짓은 결코 용납할 수도, 용납돼서도 안 된다 생각하지만 동시에 인간적인 연민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예고로 보니 오랜만에 심경이 복잡다단하더라. 갖은 죄악을 자행했단 점은 흔들림 없지만. 근데 예고에 이미 내용 다 나온 것 같은데;
‘효성진과 송람’이 작품 내에서 위무선과 남망기의 면모를 더 부각시킨다고 생각한다.
효성진은 위무선의 비애이고 송람은 남망기의 비애이다.
효성진과 위무선 둘 다 타인을 위해 본인을 희생하며 이타적인 행동을 하지만 사람들에게 비난받고 주변 사람들을 잃으며 결국 끝은 죽는다.
도금님이랑 했던 악마설양×신부효성진 2인 합작🥰
효성진 (@griver_do)
설양 (@XYapologist)
#xuexiao #설양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