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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숨참고 식당이야기 neo 올클하고 왔습니다.
전작은 저 동글동글한 그림체로 아침드라마같은 매운맛을 보여주더니 이번엔 전쟁을 소재로 훈훈한 얘기가 나온 게 인상적이네요.
허구한날 작품에 무게감 좆도없는 배상드립이나 넣는 꼬라지 보다가 이걸보니까 눈에서 비늘이 떨어지는 기분이야.
이말 들으면서 ☺️(훈훈)이 표정되는 아주머니한테
왜 얼빠진 얼굴로 웃는거지? 그래도 아까 그 표정보단 낫군. 이러는 아폴로.
"에휴 씩씩해서 보기 좋은데 말만 조금 더 이쁘게하면 참 좋을텐데말이에요."
나 이거 첨 볼 때 너무 사이퍼즈 할 때 생각났엇음
일단 아군끼리 시비가 털리면 개같이 말싸움과 정치질을 함
서로의 플레이를 지적하면서 개.싸움
그러다가 갑자기 한타가 잘 되면(특히 저 녀석에게 질 수 없다는 마인드로)
급격히 훈훈해지면서 의외의 협업이 됨
그래서 더 이상 화낼 수가 없게 됨
<아이돌로 발령났습니다> 13화가 오늘 올라왔습니다!
훈훈하게 즐겨주시면 좋겠어요~🤭
뻐근한 수요일, 어제 받으신 달달한 초콜릿을 드시며 <아이돌로 발령났습니다>를 즐겨주세요!
❤️도서입고❤️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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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를 타락시킬 수 없어 2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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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학X국어야? 국어X수학 인거야?!
가 4화가 올라갔습니다!!!
이번화도 훈훈..? 합니다!..??!!!
//ㅁ//)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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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으로 생각했는데...?! 여기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때 칠흑 등장까지만 나온 시절이었죠 ^///^ 훈훈 https://t.co/pGc7uc96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