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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선통신사 중 한분인 조태억(1675∼1728)의 초상화를 보겠습니다. 초상화 속 조태억은 구름 무늬가 있는 쑥색의 흑단령과 백한으로 추정되는 흉배, 삽은대로 추정되는 품대를 두르고 있습니다.
@ohs688 선조 시대 상선 김새신, 엘리자베스 키스의 조선 말 환관, 아관파천 당시 찍힌 사진의 환관들입니다. 모두 정상적인 관복제도에 따르고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변화한 사모 높이나 흉배 크기도 적용, 다른 신하들과 옷이 다르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