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 시대 상선 김새신, 엘리자베스 키스의 조선 말 환관, 아관파천 당시 찍힌 사진의 환관들입니다. 모두 정상적인 관복제도에 따르고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변화한 사모 높이나 흉배 크기도 적용, 다른 신하들과 옷이 다르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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