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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올리는 걸 깜빡한
매운게 먹고싶은 카나데 만화 도입부
악의없이 막말하는 카나데를 그리려고 시작해서 의식의 흐름대로 한 컷씩 만들다보니 뒷수습을 못하고 있는건데
요즘 업로드 넘 뜸해서 이거라도 올려요
네게 가장 무서운 게 뭐니?
단쮸- 귀신이용!
포케- 화난 후지상
타키온- 실험 좃망
카페- 우리를 서서히 필연적인 죽음으로 이끌어가는, 멈출 수 없는 시간의 흐름 입니다.
【流血主義/유혈주의】 크리그어 세션의 일부분을 자기만족 2p 만화로. 치명적인 네타는 일부러 숨겼지만 흐름과 연출자체가 네타이므로 포타에 업로드 https://t.co/LrDppG18g9
수록되는 만화 가짓수가 많지 않아서,
읽는 흐름이 끊어지는 곳 마다 추가 일러스트나 뒷 내용 같은 걸 추가적으로 만들어 넣고 있어요.
우겨넣으면 2~3개 에피소드가 추가로 들어가긴 할텐데
그냥 예쁜 일러스트로 소장가치를 높이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그리면서 대충 생각해본 율리어 설정
1. 할아버지가 지기스문트 치세 때 트란실바니아에 자리 잡은 독일인 신흥귀족
2. 아버지 대에 동부 독일인 상업도시에 연줄도 만들고 교역으로 돈 좀 만듦
3. 외동딸인데 아버지가 정쟁으로 죽어버리면서 인맥들이 목숨 부지시켜주려고 용병단에 꽂아 넣은 흐름
근데 지브리작품을 스크린에서 보고있다는 그 무한한 감동!!!이 내 모든 이성을 졸지 말라고 붙잡았다!
솔직히 마냥 나쁘게 말하기에는 큰 스토리 흐름(!!!!)이 일단 존재는 해서 그런데로 무난히 본 감상
저번에 그렸던 일러스트의 작업 과정과, 생각의 흐름을 포스타입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저도 많이 부족하기때문에...가볍고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s://t.co/XBoIUNyc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