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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 대충 생각해본 율리어 설정
1. 할아버지가 지기스문트 치세 때 트란실바니아에 자리 잡은 독일인 신흥귀족
2. 아버지 대에 동부 독일인 상업도시에 연줄도 만들고 교역으로 돈 좀 만듦
3. 외동딸인데 아버지가 정쟁으로 죽어버리면서 인맥들이 목숨 부지시켜주려고 용병단에 꽂아 넣은 흐름
근데 지브리작품을 스크린에서 보고있다는 그 무한한 감동!!!이 내 모든 이성을 졸지 말라고 붙잡았다!
솔직히 마냥 나쁘게 말하기에는 큰 스토리 흐름(!!!!)이 일단 존재는 해서 그런데로 무난히 본 감상
저번에 그렸던 일러스트의 작업 과정과, 생각의 흐름을 포스타입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저도 많이 부족하기때문에...가볍고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s://t.co/XBoIUNyczZ
이번에 작업한 일러스트의 작업 과정과, 생각의 흐름을 포스타입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열심히 적었으니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https://t.co/19mSMRGmT4
토우아키
저도 4x3의 흐름에
근데 완전한 4x3은 아니지 않을까요
서로의 진짜 상대는 여러분의 머리속에
갠적으론 4x2랑 1x3 or 3x3을 생각하고 잇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