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카타 대가리 깨는 히미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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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픽션 히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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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코쨩은
cv.타나베 루이 같은 스타일의 목소리로 생각중
(프세카의 아사히나 마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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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말랑하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극혐하는 벌레도 아무렇지 않아하는 히미코쨩
*만물을 평등하게 여기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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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때려잡는 칼잡이

사실 히미코 아니더라도 대충 아츠 보구 있는 애 + 캐밥 + 멀린이면 웬만한 적은 무한 츠쿠요미 암츠팟으로 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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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 히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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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주 히미코쨩이랑 겹쳐보고 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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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구몬 드림주들 목떡(목소리 떡밥) 은 누군가요? 성우라던가 가수라던가....

일단 우리 히미코쨩은 마아야님!
https://t.co/Y1iuYjFf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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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히미코쨩, 기습당해서 정신지배 당했을때 내면에서 깨어난다고
'열려라 참깨!' 시전한 적 있어요
<약간 엉뚱한 면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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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코쨩 나이 실감하기
->히미코쨩이 막 태어난 시절은...고조선이 건국되지도 않았습니다.
(단군 할아버지가 터 잡기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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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코쨩하고 오목눈이도
상당히 찰-떡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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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탐라 탐라 사니와들 사복은 어떤 느낌인가요 ?!?!?

사복이라기엔 뭣하지만 히미코쨩은 이렇게 새하얀 기모노를 잘 입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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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라카 오챠코, 토가 히미코 麗日お茶子, 渡我被身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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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코쨩 분명 생각해둔 성격이
인상대로 말랑이인데
멘탈이 규격외급으로 강해서
거의 '사내를 지키는 것이 여인의 도리가 아니겠느냐'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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