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아서. 극을 봤을때도, 지금도 이 감정을 설명할 수 없는 내 앞의 린톳샘의 언어, 그리고 포스너. 낙서로 마무리해버렸지만 언제 다시 그릴 수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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