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작업실은 하늘이 잘 보이고 채광이 좋아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이다. (대신 계단을 많이 걸어 올라가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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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집난 사과를 잘라 나무에 꽂아뒀더니 새들에 와서 신나게 쪼아먹는다. 직박구리, 박새, 까치, 비둘기.. 춥고 먹을 것 없는 도시의 겨울을 나려면 새들도 힘들 것이다. 종종 새 급식소도 오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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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딜레마>를 보고. 화면을 보는 대신 삶에 더 눈을 돌리기로 했다. 행복한 순간은 내 눈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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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공원에는 어치가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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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5

미안할 때 미안하다고 고마울 때 고맙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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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울푸드는 돌솥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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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번째 : 이번에는 디지털 그림의 장점을 마음껏 써먹어봤어요. 글리치 효과를 이용한 점묘화 느낌의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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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번째 : 파도에 취하면 약도 없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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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万記念は多分かなり遅れるけどこの界隈で1番最初の1d1pの人だったんだぜっていう主張したいからお気に入り上げと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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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컨디션 난조의 나날.. 모두 힘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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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1P 苦手3種盛り#1
表情スタンプが終わったので新企画。苦手な3要素(背景・女の子・アクションポーズ)を入れたイラスト。
マンガ出すより恥ずか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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