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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시작했던 빈손의 새벽 재업을 하였습니다. 사실 오래전에 준비하던 작품이고 판매 목적으로 제작을 하였으나, 저작권등의 문제로 판매는 안하기로 하였습니다. 한동안 고민을 많이 했었고, 그림을 멈췄다가 다시 시작해봅니다. 본 소설은 친구가 작성해준 소설을 기초로 그린(타래)
2017년 시작.. 추억돋는다ㅠ
첫작이라 더 애정이 가지만..
독자님들 애정도 남달랐던 작품이었는데ㅠㅠ
재즈를 듣기 시작하게 되었다는 독자님들,
많이 울었다는 독자님들.. 위로받았다는 독자님들
전부 기억나서 뭉클해짐..
#재즈처럼 #I_am_a_fool_to_want_you #클라쥬 #clarju
[Listing] Cute friend,Jjolangi #40
🔗https://t.co/VvjKt8Wpz2
2017년부터 아주 작게지만 두리도 북극곰을 지켜주고 있어요
우리 쪼랭이랑 꽃친구도 NFT로 나와서 북극곰을 도와줄거래요.
우리 모두 두리와 함께 소듕한 생명들의 지킴이 해봐요~🤩
🔽 스레드 이어서 🔽 https://t.co/ZbPF0pG1QU
여담이지만 뱅드림 캐릭터중에서도 젤 먼저 본 캐릭터가 카오루임. 한 2017년초에 실트에 카오루떠 있길레 에반의 그친구일까? 하며 누른게 시초. 카오루가 날 맞이해주고(?) 저렇게 뱅드림의 존재를 처음 알게만듬.
오늘 정산서 받고 정리하다가 깨달은 (나로서는) 놀라운 사실 하나.
내 첫 작품인 <물들어가는 시간>은 첫 정산받은 2017년 10월부터 지금까지 66개월동안, 적은 금액이라도 매달 정산금이 들어왔다...!
미숙한, 그러나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썼던 글.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부러 밤 새벽 잘 안 볼때 올려야지
이게 뭔지 아세요?
순흑의 악몽 나올때 쯤 아카아무에 살짝 발담가서 그린 제 첫 코난 연성임(2017년임 도랏) 텀블러에서 입덕해서 텀블러에 올리게 영어로 쓴거봐 껄껄껄 마지막껀 아무로 드리우는 그림자 에피 썰인듯 ㅋㅋㅋㅋㅋㅋㅋ
혈계전선/스팁크라]
뇨타 크라우스 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뇨타 크라우스에 개진심인게 느껴져서 미래의 내가 머쓱함. 잘못 건들면 물릴 거 같음. 워워 진정해 하면서 뇨타 크라우스 데려가려고 하면 손이 헝겊 되겠음.
(feat. 악뮤 초코레이디)
(2015년 作 / 2017년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