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내가 23의 진짜 오오사키 쌍둥이와 17의 치비유키가 좋다고 하면 그래도 나를 사랑해줄래?

37 49

https://t.co/UbJUNdmmkF

새로 작업한 전차입니다. Ft-17의 자주포형을 참고해 작업했습니다. 75mm보병포를 탑재했습니다.

해당 전차는 사실 프론트 포커스 세계관속에 등장한 전차들 중에선 제일 오래된 전차입니다! 이에 관해서 나중에 타래를 풀러보겠습니다.

2 6

트윙크비의 제 7의 멤버 (아닙니다)

19 108

Unknown Adventurers의 포스터 에디션 컬렉션이
만들어졌습니다! Unknown 모험가들을 다룰 예정이며,
해당 모험가를 들고계신 홀더분께 1장이 트랜스퍼됩니다!
(고정가 50Klay)
지금 바로 Unknown27의 포스터를 만나보세요!
https://t.co/IElGEz6tZf

36 42

508에서 35릭이 릭의 기억을 들락날락했는데, 얘가 다이앤 만나면 어땠을지 궁금하다. 멋대로 다이앤을 보러간건 아니고, 술먹고 약빨던 릭이 잠들었는데 35릭이 눈 떠보니 젊릭기억으로 떨어짐. 릭은 3X년전 일이기라도 하지, 얘는 한 3~5년? 이면 생생하겠네(2017의기억쯤)

3 3

[스토리에 대한 정보]
두아르도 실바

에두아르도 라고도 불리는 인물은 옥테인의 친아버지자 실바제약의 사장입니다. 사실 시즌 7의 박물관 테러 (용병들이 박물관을 공격했다)의 배후이자 올림푸스에 감염을 퍼트린 함선 이카루스의 주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입니다.

23 18

텐 평범한 일상 5

츠무기: 저기, 지금 어디 계시나요?
텐: 왜?
츠무기: 오늘 밤 IDOLiSH7의 라이브였습니다만, SNS에서 쿠죠 씨의 모습을 보았다는 정보가 있어서...!
츠무기: 만약, 와주신 거라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텐: 안 갔어.

5 7

컨트리 휴먼 '한국'과 철권7의 '화랑'!!

0 15

길티기어X에서의의 '디지'는 나에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왜냐면 디지를 보기 전까지 내 머릿속의 격투게임 최종보스들은 다 이런 이미지들을 연상했기 때문에... (그나마 와쿠와쿠7의 페르난데스는 귀여운 편인가)

2 1

제7의나팔 십덕새끼들
칼을만들것이지 나한테 드디어만났다고 크흑
흡..
큭...
흐악...!!!!!

11 10

자캐
オリキャラ

얘도 계속 리뉴얼하는데 리뉴얼 해주는 이유가 이리 뜯어보고 저리 뜯어봐도 그냥보면 와쿠7의 슬래시 팔레트 스왑이라서(..............)

1 6

둠리드주간 벌써 넷째날입니다! 어스X인 지구 9997의 둠리드로 전해드립니다!
결국 세상을 올바르게 돌려놓았으니 함께, 가장 사랑했던 그 아이를 찾으러 가자.

5 8

킹오파 시리즈도 한글패치 나왔었는데. 킹오파 94부터 킹오파 2000까지(94, 95, 96, 97, 98, 99, 2000) 한글패치 나왔는데. 그중에서 킹오파 2000이 다른 팀 엔딩 스토리 보는 맛이 있었던 것 같다. 그전까진 사실 96의 이카리팀 엔딩하고 97의 삼신기팀 엔딩 이외에는 딱히 쩔었던 게 없었던 것 같아.

4 4

커미션으로 타입 외 작업물 작업했습니다. 파이널판타지 7의 클라우드 스트라이프라고 하는데, 듣기만 들어봤지 직접 그려보는 기회가 생긴 건 처음이네요! 신청자분의 요청으로 워터마크 없이 원본 공개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14 12

2017의 모찌
멱살잡이 못하면 신청을 고려한다고 하셨던 차구차구가 인상적이었다
모찌의 커스텀은 끝이없고

5 1

★ 7월 7일 7시 7분 ★

707시!
1년에 딱 하루밖에 없는 707의 날을
메이드 707과 함께 기념함요 ㅇ.<!!

35 159

오마주 하니까 생각나는거..
5.2에 추가된아니드라스 아남네시스에 나오는 보스들도 오마주.

1넴은 파판7의 '정체불명'
(해저의 알 수 없는 신라 잠수정에 서식하는 몬스터.ㅈ)

2넴은 파판택틱스의 크류푸스
(소환사가 사용하는 환수 중 하나)

2 0

정우화평 앤솔로지 7887의 특전을 공개합니다.

♦️Preview Present - 02♦️
🔸전체특전 1 : 책갈피 (박옵션)
🔸협력 : 란국님

선입금기간 내 구매하신 모든 분들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11 17

정우화평 앤솔로지 7887의 세번째 샘플을 공개합니다.

♦️7887 Preview No3♦️
- 하원님 : Steady Rain
- 삽화 : 피지오머님

14 18

트친이 찝어주셔서 만든 용온 으르신.....
7의 아라카와에 비해 더 미스테리한 인물이다 보니
줄여 놓으니 특징이 죽은거 같기도 하고 .......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