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귀여웠던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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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듣는 개구쟁이 동생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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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알면서도 의지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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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의지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복입니다.
하지만 그 복이 가까이 있음에도 모를 때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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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집니다.
아무리 괴롭고 힘들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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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 마.
날 짜증나 죽게 만들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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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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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up sketch of Hilde~
She is very fun to draw, I'll forever love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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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에서도 농담하고 웃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아이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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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rell and her protagonist disease that almost turns her life into a harem with almost every character in the game.

I'm so sorry Kir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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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ell and her colorful eyes~

Also drew this to experiment with colors a li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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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와 만나기 전부터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던 아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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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7Days"이미지이기도 하고,
"아르고의 선택"이미지이기도 합니다.
한 때는 "아르고의 선택"을 "7Days"의 추가 DLC 정도로 만들려고 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쓰이지 않게된 이미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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