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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호러스토리 시즌11NYC는 80년대 미국 게이씬이 무대인데 러셀토비,재카리퀸토,찰리카버 등 다 실제 게이배유들이 주연이네 ㅋ 
할로윈의 달을 맞이하여 추천하는
1980년대 태만한 치안력 대신 잼민이들이 괴물과 싸우는 몬스터스쿼드
1980년대 무능한 공권력 대신 잼민이들이 악마와 맞서는 스티븐킹의 그것
1980년대 무능한 어른들 어쩌구 잼민이가 괴물과...더 게이트
1980년대 청소년들이...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그나저나 포스터 진짜 무슨 일이야 7~80년대 기묘한 이야기 풍에 베타 루스 디자인까지 보이는 포스터라니
덕후들 다 죽일 생각이요 다나 양반
#theowlhouseseason3 https://t.co/ec3agk2B6M
이번에 키 앨범 커버 너무 내 취향이다.
원래는 할로윈 시즌 맞춰서 내려고 했던 것 같기도 한데 컨셉이나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그나저나 키 B급 호러/코미디나 그냥 80년대 컬트 영화 느낌 좋아하는 것 같음.
메리투더뮤직도 왜인지 모르겟는데 컨셉 키의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ㅋㅋㅋ
[외부칼럼:현대미술포럼]
(83)허계의 소나무 | 정하윤
https://t.co/GaWN9MK2rI
화가로서 허계는 소위 ‘소나무 작가’로 알려져 있다. 1980년대부터 붉은색 기둥을 가진 소나무를 꾸준히 그려왔기에 그렇다. 하지만, 허계가 초기부터 소나무를 그렸던 것은 아니다.
80년대치고 작화 좋길래 역샤 보다 입덕
첫 건프라가 윙제로였는지 뉴건담이었는지 헷갈림(심지어 윙은 애니 보지도 않았는데 그냥 이뻐서 https://t.co/vwZ4Bu9bf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