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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3DDNRJOJ5f <- [DOS]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1994) - 90년대 한국에서 인기 끈 실키즈 게임 3대장 중 하나. 에로 게임이 스토리를 중시하면 얼마나 재밌어질 수 있는지 보여줘 에로 게임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https://t.co/WRw4lE2kEj <- 카와라자키의 일족(1993) - 90년대 한국에서 인기를 끈 에로게. 애자매, 노노무라 병원의 사람들과 함께 실키즈 게임 3대장으로 꼽을 만하다. 음험하고 퇴폐적인 분위기가 일품이고 게임 플레이도 꽤 긴장감이 있어서 몰입도가 높다.
1부부터 6부까지 죠죠 애니판 전반에서 활약한 중견 애니메이터 호우타니 유키토시 宝谷幸稔 라는 분 말인데, 이스4 (PC엔진판)나 크리스타니아 등 1990년대 JRPG 판타지 일러에서 크게 활약함. 그시절 오타쿠나 일러 지망생을 홀렸을 왕도적 일러스트중 상당수가 이분 손을 거쳤다고 보면 됨
알티 탄 김에 영업... 옛날 90년대, 슬램덩크와 같이 토에이를 먹여살렸던 세일러문이 올해 6월 새 극장판으로 돌아옵니다! 2014년 부터 시작한 세일러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마지막! ^_ㅜ) 많관부....
1990년대 사람 : 2023년 사람들은 무슨 애니만화를 보나요?
-피구왕 통키를 보고 있습니다 원작자가 직접 그렸죠
-네?
-슬램덩크도 봅니다 원작자가 직접 각본 감독을 맡았죠
-뭐라고요?
맞아 90년대는 미인공의 전성기였습니다
이런 꽃같은 미인왼 cp가 코미케 커플링 순위 상위권에서 내려오지 않던 시절이라고요 https://t.co/ZU7yBDsXHK
pangtoopool 💫🎨✏ @pangtoo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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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지고 있던 8090년대에 대한 동경을 옛날 청춘만화 속 레트로한
감성을 담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https://t.co/IVDkawBep6
@jujakga ㅋㅌㅋㅌㅋㅋㅌㅋㅋ 이럴수가...!! 버젼..이라기보다 시기마다 좀씩 달라지는 느낌아닐까요...대충 90년대 00년대 10년대 리버스인< 그치만 전 사실 초록색아닌게 더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