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觉假如蓝蓝是组对卧底也不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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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来を少しでも君といたいから叫ぼう
미래를 조금이라도 너와 함께 있고 싶으니 외쳐

今日の日をいつか思い出せ 未来の僕ら
오늘은 언젠가 떠올려내자 미래의 우리들

https://t.co/3PJe1Kdp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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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역키잡을 정말정말 좋아함... 아이디어 제공 세아님...히 감사해용♡♡♡

혼자 길에서 울고있던 초딩 이부키에게 사탕 건내주는 중딩? 고딩? 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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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키 없는 이부시마~

"이부키 이거 많이 큰데.. 너한테도 큰 사이즈 아니야?"
"웅웅 근데 시마가 입으니까 아들이 아빠옷 입은 것 같아~ㅋㅋ 악 아악! 아파 시마짱 때리지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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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수1 ㅋㅋ 어제는 타마기수 먹었으니까~

"이부키씨는 제 어디가 맘에 안들길래 그렇게 피하기만 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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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기수? 뭐 그런거 그려봄ㅋㅋㅋ 그냥... 뭔가 난 이부키의 시끄러운 그런 모습을 좋아하는 것 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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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조 엄브렐러 아카데미 들어가면 대체로 이런 분위기일 것 같음 ㅋㅋㅋ 능력은 각자 상상에 맡기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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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软件是这么用的吗,发点最近摸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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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같은거 하나도 기대 안되는 이부키랑 모든 것을 알고있는 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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