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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미 스포, 유혈 주의
호드와 로보토미에서 잠깐 등장한(공식 얼굴이 없는) 캐릭터 티파니가 라오루 세계관에서 만난다면..! 이란 망상을 가지고 그렸습니다!
공모전 주제와 약간 벗어난거 같지만 올려봅니다!
#LORcontest_First
#LORcontest_First
Sorry for the translation quality. I used a translator.
번역 품질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번역기를 사용했습니다.
my entry for #LORcontest_First
this was a learning experience, but I had fun doing it
#Lorcontest_first
도시전설 '버림받은 개' 그림부문 팬아트입니다.
어떻게 남자이름이 경미라는데에서 착안하여, 평범한 조직원이지만, 여캐인 친구들에게 카일(왼쪽)과 잭슨(오른쪽)이라는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캐주얼 캐릭터가 반실사로 표현된다면 어떤모습일지 생각하며 그려보았습니다.
🐀쥐 효과(Rat Effect)
5/5
"도서관 앞에서, 우리는 모두 쥐와 다름이 없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LORcontest_First #LibraryofRuina
🐀쥐 효과(Rat Effect)
4/5
"이건 기적 같은 게 아니야."
#LORcontest_First #LibraryofRuina
🐀쥐 효과(Rat Effect)
1/5
"별로 공감할 수 없는 구시대의 단어 대신, 나는 이것을 '쥐 효과'라고 부르기로 했다."
#LORcontest_First #LibraryofRuina
blood / gore warning
#LORcontest_First
hyena jack and rabbit pierre🐰🥧🩸🔪
#LORcontest_First
#Library_of_Ruina
never has a piece of cake filled me with so many emotions
#LORcontest_First
가로등사무소로 만화부문 참가합니다!
가로등사무소가 왜 가로등사무소인지 상상하면서 그렸습니다! 특히 산은 전투책장 이미지 중에 모두가 잠든 밤 시간에 일하는 듯한 일러스트가 꽤 있어서 가로등의 이미지와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