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ดี๋ยวแม่ซื้อให้ 10 กล่องเลยลูก ยัยแทจู ยัยตัวขี้อ้อน~

//ก็คือไม่มูฟออน เป็นครั้งแรกที่โดนผู้เกาตก แต่ทุกคนคือลูก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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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ment that should have been portrayed in WY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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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et에 농담삼아 리퀘받아요라고 썼다가 하니쌤께서 발견하셔서ㅋ요청은 웨딩촬영이었는데 생각하신 결과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태주가 국이 머리 넘겨주는걸 그릴까 키스를 그릴까하다가 카툰이 되어버렸ㅠㅜ그리고나니 왜 부끄럽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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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국태주 English version. 큰 내용은 없는데 번역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영알못 저를 위해 또 스텔라쌤께서 수고해주셨어요. 쌤 없었음 어쩔뻔 했어ㅜㅠ Stella did the translation. Thank you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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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겨달라구..뒤는 이랬어야 했는데........라는 아쉬운 덕후의 외침.🤦🏻‍♀️ 이상한 여자라고 차단은 마시궁.....그렇다구요...넘 능글능글 태주가 되었네.
분명..그장면 바지를 입었을 국이지만......난 입혀줄 수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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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파고 나니 과했다.....반성하고 다음부터는 샤방샤방으로 돌아가겠습니다..ㄷ ㄷ ㄷ
제가 좀 눈물 콧물 유혈 사랑하는 .....(..) 아니 국태주는 절대 행복해야하는게 맞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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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version 1/2>> 별 내용없는 만화 인데 영어번역을 원하시는 분이 계셔서....영알못인 저 대신 스텔라쌤 께서 해주셨습니다. The translation is by Stella. Thank you very m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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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뭘 그리고 했던건지.....진짜 그냥 일러 한장이 낫다..ㄸㄸ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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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국이 뒷모습 한 장 그리려다가 초큼만 더 그려볼까했던것이...일이 커졌;;; 별 내용은 없는데 말이죠;;; 퀄이 왔다 갔다하는것은...그리다가 막 귀찮아서 날린곳이..더러..ㅋㅋ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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