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19
레지나가 사준게 햄버거가 아니라서 슬픈 루나와
괜히 스콘 사줬다가 아쉬운 소리 듣는 레지나

<루나와 레지나의 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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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8
스트레가 놀러와서 브라우니 하나씩 주문한 카린과 주시영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두개 다 집어먹어버린 카린

<카린과 시영의 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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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팬아트가 될지는 모르겟지만, 카운터사이드 1000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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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일러스트

and I also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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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린게 없네

일단 일반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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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라 카페에 갈 순 없어서 아쉽네요.
카페 개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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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try to draw a something for the cafe specific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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