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스사가에서 제가 담당했던 왕자님과 공주님들. 레이켈 이름 말곤 기획도 없던 때라 맘껏 그리고 설정했었습니다. 특히 바라카는 힘껏 취향 발휘했는데 이쁨 받는 걸 보니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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