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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고 난리치느라 자랑하는걸 까먹었는데 고영의 날이라고 무려 고영 알트마스를 앤오님께서 그려주셔서 kijulㅠㅠㅠ ㅎ 진짜 다시봐도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이쁜 울 고영 자컾... 앤오님의 몰랑뽀송 고영들을 사랑하지 않을수 엄따...
호랭님이 그려주신 하찮은 콘열
하나도 하찮지않아서 기 절
넘모 귀엽잔아요오옷 🥹🥹🥹🥹🥹🥹🥹🥹🥹🥹🥹🥹🥹🥹 공열렙 핑크 배인거 kijul입니다 …..
ㅜㅜ 계피님이 그려주신 타이니큐티앤스위티 모노마와 메이드히나쟝 자랑하고 갑니다,,,
저 앙증맞은 손으로 열심히 막고 있는 몬마가 너무 귀여워서 kijul할 거 같아요🤦🏻♀️ 저 족구만 손으로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려고,,,🥲
다시 한 번 예쁜 그림 그랴주신 계피님 감사합니다🤍💜